최종편집 2026년 01월 21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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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전국 평가 '46관왕'…현장 중심 시정 혁신 '인정'
농업·보건·방역·문화·산불 대응 전 분야 최고 성적
전남 나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광역·전문기관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총 46개의 상(賞)을 휩쓸며 '현장실행 중심의 혁신행정' 성과를 강하게 증명했다. 단순 실적 나열을 넘어, 농업·보건·복지·축산·산림·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정 전반의 체질개선과 정책 실행력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 전국유일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미래 성장지도 바꾼다
2026년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비 5억 반영…2030년 완공 목표 본격 추진
전남 나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한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 최종 성공하며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학 문화·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가 지난 2일 국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 5억원을 반영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본궤도에 올랐다. 나주시는 즉시 기본계획 절차에 착수하고, 2030년 완공을 목
나주시,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버려진 저류지의 관광자원화… '영산강 서사·나주 문화' 결합한 스토리텔링 전략 높은 평가
전남 나주시가 활용되지 못한 저류지를 영산강 정원으로 과감히 재탄생시키며, 지역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나주시는 이러한 혁신적 공간 재해석과 문화콘텐츠 결합 전략을 인정받아 '2025 AI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식은 지난달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나주시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해법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영산강 국가정원·에너지 수도 나주 미래 맞물린 긴급 과제 필요성 '한목소리'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가 기후위기 가속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수도 나주'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맞춤형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행체계를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강정)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영산강 국가정원
민선 8기 나주시 축산정책, '생산 중심'→'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전환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 육성…윤병태 시장 "축산 선도 도시로 도약"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산업 전반을 전면 재설계하며 지역 축산 구조를 '생산 중심'에서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한우 브랜드 육성과 반려동물 산업 육성, 고도화된 방역체계 구축, 악취 저감 및 조사료 자급 기반 확충까지 축산의 모든 영역에서 뚜렷한 성과가 드러나면서 '축산 선도도시 나주'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나주시,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전면 재설계' 선언…기존 의료재단과 계약 종료
주민설명회서 추진 경과·중단 사유 투명 공개
전남 나주시가 남부권 응급의료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기존 의료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공식 종료하고, 새로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전면 재설계' 작업에 돌입한다.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사업이 사실상 초기 단계부터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나주시보건소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그동안의
나주시보건소, 지역건강 지표 개선 성과 인정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역사회 건강조사 기반 정책 추진·만성질환 예방관리 돋보여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2025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유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지난 20일 광주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호남권 보건사업 우수사례 콘퍼런스'에서 수여됐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나주시는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지역
나주시의회, 왕곡면 송죽리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조성 '전면 반대' 결의안 채택
환경오염 위험,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 절대 불가…본회의서 공식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가 왕곡면 송죽리 일대에 추진 중인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설치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7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왕곡면 송죽리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조성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며 환경오염 위험시설의 일방 추진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결의안에는 주민 공론화 없는 추진
나주시,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청년농업·재해 대응·기술보급 전 분야 고른 성과
전남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과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지역 농업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는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은 농촌진흥팀은 지난해 7월, 농업행
나주시 "AI·기후 위기 돌파할 해법은 핵융합"…1조 2천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필요성 강조
강상구 부시장 "AI 전력수요 대응·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 결정적 전환점"
전남 나주시가 AI 전력수요 폭증과 기후위기라는 국가적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할 해법으로 '인공 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강력히 천명하며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성장의 패러다임을 뒤흔들 대규모 국가연구 인프라를 선점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에너지 수도 나주'의 전략적 잠재력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26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