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0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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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대폭 확대한다…지역화폐 활성화 법 국회 통과
윤병태 시장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지역화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나주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연초부터 역점 추진해온 지역 화폐 정책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말 기준 나주사랑상품권 누적 판매액은 일반발행 560억 원, 정책발행 320억 원을 포함해 총 880억 원에 달한다. 시는 올해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 수족구병 확산 경고…영유아 중심 환자 급증
시민·보호자 대상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1일 최근 수족구병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나주시, 소비쿠폰 신속 사용 독려…"모두 함께하는 민생회복" 강조
지급률 95.7% 달성…골목상권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전남 나주시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속한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11만 6531명 중 11만 1540명이 신청을 완료해 지급률 95.7%를 기록했다. 총 지급액은 219억 74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소비쿠폰이 폭우 피해와 고물가로 침
나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외부 견학 발길 이어져
선진 환경기초시설 벤치마킹 명소로 '주목'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선진 수처리 기술과 환경 교육의 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시 연동제성마을 주민 21명을 시작으로, 5월에는 동신대학교 탄소중립 실천 활동 강사 14명, 7월에는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 및 시설 운영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견학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폭우로 힘든 나주,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복구 숨통
국비 지원 확대·지방비 부담 완화 전망
전남 나주시가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입은 대규모 피해에 대해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며 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국비 지원이 확대되고 지방비 부담이 줄어들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나주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나주시는 지난 7월 16일부
나주시, '떴다방' 형태의 불공정 영업소 '철퇴'
시민 주도 건전 소비 캠페인 전개…윤병태 시장, 입장문 통해 "원천 차단" 강조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최근 지역 내 무분별한 방문판매 행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른바 '떴다방' 형태의 불공정 영업소 철수 유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건전소비 캠페인은 시민단체와 상인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홍보물 배포, 거리 캠페인, 피해 예방 안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방문판매의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나주시, 특별점검반 운영해 부실시공 사전 예방
174건 현장 점검으로 44건 지적 '신속 조치'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예산 절감과 함께 현장 품질관리 효과를 향상시켰다"고 5일 밝혔다. 특별점검반은 감사실에 추진 중인 1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된 주민 숙원사업 등 174건에 대한 현
"'떴다방' 피해 예방 앞장" 나주시, 건전 소비문화 캠페인 전개
일상 속 예방 활동 강화…고령층 대상 피해 차단 집중
전남 나주시가 방문판매(일명 떴다방)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건전 소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밀착형 소비자 보호 활동에 나섰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중앙로 일대에서 방문판매 피해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윤병태 나주시장, 민주당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건의
집중호우로 총 9239건 147억 피해 발생…정청래 "원하는 현안 정부에 잘 전달"
윤병태 나주시장이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와 항구적 복구사업 지원, 농업분야 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을 공식 건의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당선 후 첫 공식일정으로 이날 나주 노안면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나주 전역에 걸쳐 내린
나주시, 축산농장 외국인 근로자 폭염 예방 특별 현장 점검
폭염 대응수칙 안내, 모국어 홍보물 배포 등…인권 보호 병행
전남 나주시가 무더위 속 축산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나주시는 최근 3일간 상시 근로자 3명 이상을 고용한 축산농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폭염 피해 예방 점검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