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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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밤을 밝히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개막…내년 1월4일까지 운영
윤병태 시장 "도시의 밤이 시민의 위로와 설렘의 공간 되길"
전남 나주시가 겨울밤을 감성적으로 물들이는 야간 공원형 축제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환상의 겨울빛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 마련된 이번 페스타는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점등된다. 호수공원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의회, 28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행 정책토론회 개최
'에너지 수도 나주' 실천 체계 구축 논의 본격화
나주시의회가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전환의 흐름 속에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연다.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는 오는 28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205호에서 '나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강정)가 주관하며, 나주
나주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공모서 최종 후보지 '1순위'
1조2000억 원 규모 연구시설…수소 1g으로 석유 8톤 대체 에너지 생산
국가 핵심 미래에너지 프로젝트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공모 사업에서 전남 나주시가 최종 후보지 1순위에 올랐다. 전북 군산, 경북 경주와의 치열한 삼파전 끝에 거둔 이번 성과는 에너지 수도 도약을 노려온 나주와 전남의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이번 부지 공모에서 나주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나주시, '1조 689억' 내년 예산안 편성…민생·지역활력·미래산업 '올인'
윤병태 시장 "영산강 르네상스·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대도약 원년"
전남 나주시가 오는 2026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며 민생 회복·지역 활력·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 재정 투입에 나섰다. 총 규모는 1조 689억 원으로, 재정 여건이 빠듯한 상황에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전면 재검토하고 필수·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조정한 점이 눈길을 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시의회 본회의에서 "불확실한
나주시,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 '본격 시동'
2027년 개발계획 승인·2028년 착공 목표…복합도시로 도약
전남 나주시가 남평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기존 강변도시 조성 이후 눈에 띄게 향상된 정주환경과 상권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한 복합미래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일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을 이미 마무
벌써 전남지사 후보간 격돌?…신정훈 의원, 주철현 의원에 "갈라치기 프레임" 직격
"동부권 소외론 앞세우는 방식은 민주당 답지 않다" 유감 표명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전남 나주·화순)이 경쟁 상대인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갑)에 견제구를 날렸다. 신 위원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분열적 '동부권 소외론'에 유감을 표하고, 전남 통합발전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그는 "내년 전남도지사 선거는 178만 도민이 소멸위기를 넘어 새로운
나주시, '제3회 전남 에너지산업의 날' 성료…인공 태양 연구시설 유치 '다짐'
산학연관 네트워크 결속·우수 기업·유공자 포상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지난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제3회 전남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에너지 신산업생태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조익노 기후에너지환경부
'나주형 인재 양성'으로 미래 여는 나주시…'명품교육도시' 도약
민선 8기, 교육을 도시경쟁력의 핵심으로…지역인재 육성 정주 선순환 모델 구축 가속
전남 나주시가 지방 소도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교육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있다. 교육격차 해소를 넘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혁신 정책이 연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교육발전특구 지정, 평생학습 강화를 비롯한 일련의 정책들은 도시의
나주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9448톤 매입…전년 대비 17.7%증가
매입량 확대로 농가 숨통 기대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가의 연말 소득 안정을 책임질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9448톤 매입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올해는 전년 공공비축 물량 대비 17.7% 증가한 규모로 매입량이 확대되며, 기상 악화와 병해충 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큰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건조벼 매입을 시작으로 산물벼, 친환경 벼, 가루쌀
나주시, 2026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교육'…농번기 대비 준비태세
내년 1천 명 이상 투입 목표로 농촌 인력난 해소 '속도'
전남 나주시가 심화하는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시는 13일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개최하며 새로운 농번기 대비 준비태세를 확고히 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300여 곳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여,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가 얼마나 절박한지 다시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