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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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이 만든 변화의 장… 2025 나주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성료'
1일 청소년 시의원들의 3건 안건 처리·사회 문제 직언
전남 나주시의회가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의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의 시선을 끌었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2025년 제3회 나주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그동안 사회적 편견의 대상이 되기 쉬웠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민주주의의 현장"을 직접 경험한 자리로 평가된다. 이
김육봉 기자(=나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급증"…나주시보건소, 감염 예방 홍보·교육 강화
개인위생 강화가 최선의 방패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발생은 기온이 떨어지는 11월부터 다음해 3월 사이 급증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철 식중독으로, 짧은 잠복기와 강
나주시, 영업용 차량 '밤샘주차' 집중 단속 돌입
교통질서 바로세우기 추진…홍보·계도 병행
전남 나주시가 주민 생활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그리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운수업계의 생계 여건을 고려해 지난 8월부터 홍보와 계도 중심의 단속을 이어왔으나, 이를 악용한 상습적 불법주차가 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
나주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위해 '나주역세권 개발' 본격 시동
윤병태 시장 "서남권 대표 교통·관광도시로 도약할 터"
전남 나주시가 KTX 나주역 일대를 서남권의 새로운 관문으로 키우기 위한 '나주역세권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교통, 상권, 문화, 숙박, 컨벤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나주를 광주전남권 핵심 경제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KTX 나주역세권을 서남권 대표 교통·관광·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
나주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21일 개막
빛·음악·미디어아트로 물드는 늦가을의 마법
전남 나주시가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빛의 추억을 선사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3일간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빛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정원 축제로, 미디어아트와 환상적인 조명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나주시 반남면 옥련마을, 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3년 연속 선정
폐자원 업사이클링·주민 자치문화 정착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모델 제시
전남 나주시 반남면 옥련마을이 전라남도의 대표 주민자치 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나주시 최초로 3년 연속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로 옥련마을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로서 도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
나주시의회,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의 전환점 기대
전남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가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나주시 유치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6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시 구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산업
나주시, 민선 8기 공약 이행율 82%…시민과의 약속 착실히 수행 중
윤병태 시장 "나주 대전환 목표로 많은 변화 이뤄내…남은 기간 최선 다할 것"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가 1년이 채 남지않은 시점인 올해 3분기 기준 98개 공약 중 80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율 81.63%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작년 말 기준보다 약 14% 향상된 수치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말 기준 공약 완료율 67.34%(전국 평균 53.05%)로, 한
'돌아오는 농촌, 살아나는 나주'…농축 생명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농민 수당 확대·고품질 농산물 육성·수출 다변화로 '존중받는 농업도시' 실현
민선 8기 윤병태 시장 취임 이후 나주시가 농업의 체질을 혁신하며 '돌아오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향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농민 소득 안정망 강화, 농축산물 고급화, 수출 시장 확대, 청년·여성농업인 육성,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까지 '나주형 농정'은 지역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
'인공태양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윤병태 시장 "시민 힘 모아 반드시 유치"…200여 명 참여 속 결의
무한 청정에너지의 상징으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향한 나주 시민들의 열기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범시민적 유치 운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사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