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4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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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역전 스리런' 한국, 대만에 5-2 승리
류현진 선발, 박찬호 계투…2일 일본전
한국 야구대표팀이 난적 대만에 역전승을 거두고 베이징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한국은 1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겸 베이징올림픽 지역예선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이종욱의 역전 스리런포와 박진만
배영은 조이뉴스24 기자
'김광현 호투' SK, 주니치 꺾고 코나미컵 첫 승
SK, 주니치에 6-3 승리
한국시리즈 챔피언 SK가 코나미컵 사상 최초로 일본시리즈 우승팀 주니치를 꺾었다. SK는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07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주니치와의 첫 경기에서 선발 김광현과 한국시리즈 MVP 김재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코나미컵 한
삼성, 한화에 설욕…양준혁 쐐기 투런포
[준PO 2차전]삼성 6:0 승리, 승부 원점으로
삼성이 한화에 설욕전을 펼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진갑용·양준혁의 홈런 두 방과 철벽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를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 1차전의 0-5 패배를 고스란히
'퍼펙트 놓친' 리오스, "야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
9회 1아웃까지 퍼펙트 투구
'두 타자만 더 잡았더라면….' 두산 다니엘 리오스(35)가 한국 프로야구 26년 사상 첫 퍼펙트 게임을 눈 앞에서 놓쳤다. 그러나 17년만에 시즌 22승을 달성하고 팀의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리오스는 3일 잠실 현대전에 올 시즌 마지막으
두산, 삼성 꺾고 4경기차…시즌 최장시간 혈투
연장 11회말 최준석, 오승환에 끝내기 안타
두산이 3위 삼성과의 올 시즌 최장시간 혈투를 승리로 장식하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서 연장 11회 1사 만루에서 터진 최준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로써 거침없는 5연승과 잠실구장 6연승을
이승엽, 日진출 첫 한 경기 3홈런…4타수 4안타
시즌 24·25·26호 홈런, 日진출 통산 300타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 3홈런을 몰아쳤다. 주니치 이병규(33)와 나란히 4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르는 기쁨도 만끽했다. 이승엽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라이벌 한신과 홈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4회·8회 세 타석에서 잇따라 솔
최희섭 "100%를 보여주고 싶다"…선발 출전 미뤄
주말 잠실 두산전 첫 선발 출전할 듯
KIA 최희섭(28)의 첫 선발 출전 경기가 주중 현대전에서 주말 두산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서정환 KIA 감독은 14일 광주 내방동 KIA 사무실에서 열린 최희섭 입단식에 참석해 "배팅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동안 개인적으로 훈련해온 탓에 러닝과 수비를 정상화하는 데
홈런경쟁 점화·부상스타 부활…프로야구 흥행 '청신호'
심정수·김동주 마수걸이 홈런 신고…이대진·임창용 부활
'400만 관중 돌파, 느낌이 좋네.' 6일 막을 올린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가 첫 주말 3연전부터 숱한 화제와 명승부를 연출하며 팬들을 야구장으로 끌어모을 기세다. 개막일부터 두 구장에서 연장 승부가 펼쳐진 데 이어 다음날에도 9회말 투아웃까지 승패를
'이승엽 도우미' 아베 "2007 구호는 한국어로 '최고'"
아베 "한국 팬들에게 어필" 기대감
"최고입니다!" 이번엔 한국어로 구호를 외친다. '이승엽 도우미'로 유명한 요미우리 주장 아베 신스케(28)가 한국팬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요미우리 계열신문 '스포츠호치'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아베는 올 시즌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설 때 한국
선동열, '올림픽 대표팀 감독 고사'
일본 호시노 감독에게 "'못 하겠다' 말했다"
선동열 삼성 감독(44)이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감독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16일 인터넷판에서 "일본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15일 니혼햄과 삼성의 연습경기를 둘러보러 찾아왔다"면서 "이 자리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