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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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luke9494@naver.com
전북취재본부 김태현 기자입니다
남원시·서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청사 이전 협약
전북자치도 남원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국립지리산산림치유원 유치와 서부지방산림청 청사 이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부지방산림청과 '국립지리산산림치유원 유치 및 서부지방산림청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국립지리산산림치유원 유치와 서부지방산
김태현 기자(=남원)
남원 바이오 첫 투자 IR 결실… 기업-투자사 투자의향서 교환
소이프트바이옴-투자클럽 LOI 체결… 전북 남원 미래산업 탄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출연기관인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이 개최한 첫 투자 유치 행사에서 지역 바이오기업과 전문 투자기관 간 투자의향서(LOI)가 교환되는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 남원시가 역점 추진해 온 바이오기업 육성 시책이 실제 투자 연계로 이어지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난 14일 켄싱턴리조트
주차규제봉 설치 후에도 주차 여전… 목교 위험표지는 장기간 유지
남원시가 설치한 주차 규제봉과 요천변 목교의 위험 표지가 모두 장기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설의 관리실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심 도로변에는 주정차 억제를 목적으로 주차 규제봉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규제봉이 설치된 구간을 따라 차량들이 연이어 주차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은 보행로와 차도가 이미 분리돼 있으
김태현 기자(남원)
법원 "남원시에 403억 지급하라" 1심 판결…실제 회수는 아직 미지수
전북 남원시가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민간개발 사업과 관련한 구상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시는 이를 관광지 정상화의 전환점으로 평가했지만, 실제 채권회수와 시설물 처리까지는 적지 않은 절차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은 최근 남원시가 시행사 남원테마파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남원시의 청구를 상당 부분 인용하고
김태현 기자(남원시)
남원시, 흥부제 기간 식용곤충 체험부스 운영…식제품 3종선봬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주최한 제34회 흥부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식용곤충 고소애를 활용한 체험·홍보부스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흥부제 체험존에서는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전 RISE사업단), 남원지역 곤충농가가 함께 운영한 ‘흥부 백세 근력측정소’가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근력의 대표적인
남원시의회 연구단체, 기후변화 대응 농업 모델 발굴 나서
전북자치도 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후변화에 대응한 남원농업발전연구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미래농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농업연구기관과 선진 농업 현장을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농가소득 다변화 방안을 살펴보는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연구회 회원 6명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남원시 드론 정책 '시험대'… 축제는 사라지고 '쪼개진 예산'만 남았다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대표 축제로 내세웠던 '드론제전'의 일몰 수순을 밟으면서 민선 8기 핵심 역점 사업이었던 드론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개별 사업들은 살아남았지만, 이들을 한데 묶어 시너지를 내던 '구심점'이 사라지면서 정책 연속성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원시의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드론 관련 사업
김태현 기자
남원시 추석 연휴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총력…“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
남원시가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간판을 뿌리 뽑기 위해 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남원시 건축과는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전신주와 가로수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보행자 통행이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
"'위민흥업'으로 100년 미래 연다"…남원시 민선 9기 출범 80일 성과 발표
전북 남원시가 민선 9기 출범 8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남원시는 시민을 위하고 지역경제를 일으킨다는 ‘위민흥업(爲民興業)’의 정신을 바탕으로, 오랜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장 먼저 남원시는 그동안 지체되었던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
전북교육청 '학내망 유지보수 계약' 정책 따로, 현장 따로…학교현장 사실상 ‘페이퍼 계약’
전라북도교육청의 '학내망 유지보수' 계약방식이 소상공인에게 불합리한 부담을 지우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계약은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가진 업체와 체결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면허 없는 소규모 업체가 대부분의 작업을 맡는 ‘이중구조’가 고착화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제 작업을 맡은 소규모 업체들은 면허보유업체에 6~10%의 수수료를 내며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