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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후보 지지해달라" 이갑준 사하구청장, 실형 구형
지난해 총선 앞두고 현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지지 요청한 혐의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이성권 당시 예비후보 지지를 요청해 기소된 이갑준 사하구청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서부지법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구청장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과 3일 부산 사하구의 한 관변단체 전 임원
강지원 기자(=부산)
2025.07.22 09:31:48
국민의힘 부산시당 찾은 시민딘체들..."차라리 해체하라"
해수부 노조 향해서는 "대승적 동의에 감사" 입장 밝혀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이 야당의 보이콧에 의해 한 주를 넘기면서 지역의 불만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동북아허브공항국민행동본부 등 부산 8개 시민단체는 21일 오전 국민의힘 부산시당을 찾아 "국민의힘의 뻔뻔하고도 후안무치한 정치방해가 도를 넘어섰다"면서 "국민의힘은 부산을 위해서라도 더불어민주당과 협
2025.07.21 18:16:49
변성완 "해수부 이전 최적지는 강서구...서부산 발전 신호탄 될 것"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 강서구지역위원장
해양수산부의 연내 부산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부산 국민의힘이 뒤늦게 주도권 잡기에 안간힘이다. 그럼에도 해수부 이전의 주축이 될 장관 임명이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지연되자 부산 더불어민주당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 <프레시안>과 만난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지역위원장은 먼저 "국민
2025.07.21 16:54:36
조경태, 당대표 출마선언..."극우·극단세력과 결별하겠다"
인적 청산 대상에 '윤석열 내란 동조혐의자 전원' 거론
당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강도 높은 인적 쇄신을 내걸며 당대표 선거 출마에 나섰다. 조경태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한 인적 청산만이 국민의힘이 다시 사는 길"이라며 "낡은 이념에 사로잡힌 극우·극단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의원은 "우리 당은 스스로 보수의 정신, 보수의 가치를 어겼다"며 "이번 전
2025.07.21 16:36:48
해수부 노조 "부산 이전은 찬성, 단계적 이전 촉구"
윤병철 위원장, 21일 부산 찾아 기자회견...3대 요구사항 내걸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던 노조가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지만 정부 방침과 결이 다른 단계적 이전을 촉구하며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 윤병철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 지부 위원장은 21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노조와 해수부 직원은 정부와 함께 부산이 해양수도가 되고 대한민국이 해양 강국이 될 때까지 부산시민과 함께 뛰겠다"며 "해수부
2025.07.21 16:33:43
부산교육청, 하윤수 전 교육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지난 5월 제보로 감사착수...파견교사 임용에 본인 자녀 추천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이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부산교육청은 하윤수 전 교육감을 직권남용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5월 관련 공익제보를 접수하고 감사에 착수한 바 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 전 교육감은 2024년 교육연수원 교육전문직 결원 대체 파견교사 선발계획을 사전 인지하고 당시 교육
2025.07.21 12:40:29
BNK금융, 울산·산청 수해 피해 복구 지원 나선다
이재민에 긴급성금 3억 기탁...복구 봉사대 울산 파견
BNK금융그룹이 최근 울산을 비롯한 남부권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그룹 차원의 긴급 성금과 함께 현장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인력도 신속히 파견하고 있다. 21일 BNK금융은 울산과 경남 산청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3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를 운영해 현장 복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BNK는 20일 의령군에 첫
윤여욱 기자(=울산)
2025.07.21 12:35:18
부산서 해상 면세유 100만 리터 불법 유통
총 32명 입건...정유업계 유통관리 사각지대 지적
부산 앞바다에서 해상 면세유를 불법으로 유통해 폐유업체에 넘긴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번 사건은 유통 과정의 허점을 이용해 대규모 유류 탈루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계기관의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작년 4월 수사에 착수한 부산 동부경찰서는 약 1년 3개월간의 수사 끝에 총책 A씨(62)와 자금책 B씨(57·구속)를 포함한 피의자 32명을 업무상 횡령과
윤여욱 기자(=부산)
2025.07.21 10:59:52
울산교육청, '미래교육 박람회' 마무리
공공주도 미래교육 실험...정책 연계는 과제로 남아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 울산미래교육 박람회'가 7월 20일 폐막했다.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총 4만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개하는 자리였다.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박람회는 총 6개 주제관과 134개의 체험 프로그램
2025.07.21 10:57:24
울산시, 대형건설사 직접 찾아 '지역업체 참여' 설득한다
불공정한 구조 깨기 위한 현장행정...지역건설업계 기대감 커져
울산시가 수도권 대형건설사들의 높은 진입장벽에 막혀왔던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서는 현장 중심 영업 활동을 펼치며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6월과 7월 수도권 대형 건설사 13곳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 협력 등록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시가 운영 중인 하도급 대금 지급보
2025.07.21 10: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