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9일 22시 2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3천만명 투약분' 필로폰 902㎏ 부산신항으로…밀수 도운 40대 징역 5년
멕시코서 기계부품에 숨겨 반입·498㎏ 호주 재수출…법원 "공동정범 아닌 방조범"
국내 필로폰 밀수 적발 사상 최대 규모인 902㎏ 밀수 사건에 가담한 4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멕시코에서 부산신항을 통해 반입된 필로폰 가운데 상당량은 다시 호주로 밀수출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방조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사촌인 주범 B 씨의 지시
문현 기자(=부산)
2026.09.30 13:54:51
부산은행, 개인사업자에 최대 8만원 캐시백…토스플레이스와 맞손
신규 단말기 설치·매출대금 입금 고객 대상…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0명
BNK부산은행이 토스플레이스와 손잡고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8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사장님 응원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30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행사 기간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처음 구입·설치하고 부산은행 계좌로 가맹점 매출대금 50만원 이상을 입금받은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토스플
윤여욱 기자(=부산)
2026.09.30 13:54:04
부울경 3개 광역의회, 초광역 현안 공동 대응…'광역발전 협의회' 구성
내달 공동협력 선언문 발표, 공공기관 이전·교통망·미래산업·국비 확보 등 9개 분야 협력
부산·울산·경남 3개 광역의회가 지역 공동현안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30일 부산시의회는 강무길 의장을 비롯해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부울경 광역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내달 중 부산·울산·경남 3개 광역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자리
정대영 기자(=부산)
2026.09.30 11:17:52
부산 금정구, 다문화가족 양육 부담 던다…'맘품 돌봄' 운영
결혼이민자 보호자 육아 경험·정보 공유…체험·건강교육 통해 지역 돌봄 관계망 형성
부산 금정구가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호자 간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돌봄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30일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금정구가족센터 2층 다자람터에서 금정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맘(MOM)품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맘
2026.09.30 11:09:59
부산시·여야, 지역 현안 공동 대응…부산 발전 여야정 회의 개최
공공기관 이전·가덕도신공항 머리 맞대…9개 당면 현안·17개 내년도 핵심 국비사업 논의
부산시와 여야 정치권이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30일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함께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 발전 여야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대영 기자(=부산시)
2026.09.30 11:09:35
"보고 있나 최택용"…'우성빈 현상'으로 읽는 기장군정 90일
1호 결재→업무보고 공개→전수조사 TF→업무추진비 20% 감축, 최택용 "말한 대로 일하는 정치"
"말한 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늘어날 때 정치혐오도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이후의 행보를 '우성빈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선거 전 약속했던 공개행정과 예산낭비 점검 등이 당선 뒤 실제 군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최 위원장이 이 표현에 담은 의미다. 우 군
2026.09.29 17:47:42
전재수 부산시장 '신고재산 6.2억'…신규 광역단체장 평균의 3분의 1 수준
부산 신규 선출직 최고액 서경태 시의원 80.4억…시의원 19명 평균 13.9억
전재수 부산시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6억23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신규 광역단체장 13명의 평균 신고액 19억9339만원과 비교하면 약 31% 수준이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전 시장의 신고 재산은 종전 5억9557만원에서 6억2323만원으로 2766만원가량 늘었다.
2026.09.29 17:43:35
부산시의회, 하루 임시회 개최…공공기관장 인사청문 개편 후 첫 적용
조직개편 반영·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9건 처리…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상임위서 검증
부산시의회가 부산시 조직개편에 따른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과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을 위해 하루 일정의 임시회를 연다. 특히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을 확대하고 검증 주체를 이원화한 이후 처음으로 상임위원회가 직접 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29일 부산시의회는 이날 하루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2026.09.29 17:42:35
울산시, 제3차 인권위원회 개최…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논의
해수욕장 정책권고안 심의…다중이용시설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도 검토
울산시가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해수욕장과 관광·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29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다. 이날 위원들은 다중이용시설 관람객의 관
정대영 기자(=울산)
2026.09.29 17:41:35
물줄기에도 꿈쩍 않은 '부캉이', 외해 유도 실패…다음 카드는 '그물'
18일 첫 유도 이어 29일 선박·워터펌프 작전도 실패…내달 2일 맞춤형 그물 투입 검토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2일 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유도작전이 또다시 실패했다. 첫 발견 당일부터 시작된 외해 유도와 자연 이탈 관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선박과 워터펌프까지 동원됐지만 부캉이는 여전히 수로에 남았다. 부캉이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8일로 이날 오전 8시57분께 부산 동구 북항 친
2026.09.29 17: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