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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방치된 빈집 철거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경북 영주시는 ‘2025년 빈집 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나 사용 기록이 없는 빈집으로, 붕괴 위험성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우
최홍식 기자(=영주)
2025.01.09 14:57:46
의성군, 중소기업 고용보증금 지원사업 시행
신규채용자 1명에 200만원, 기업 당 최대 2명 지원
경북 의성군은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9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사업 신청은 군내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가 지난해 7월 1일 이후 신규로 채용한 근로자를 6개월 이상 고용유지를 하고 있다면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신규채용자 1명당 200만원(6개월분),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 희망기업은
박종근 기자(=의성}
2025.01.09 12:10:38
경북도, ‘사이소’ 지난해 최대 매출 달성
2024년 매출액 500억원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지난해 매출액은 500억원으로, 2023년 455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회원 수 또한 13만명에서 24만명으로 82% 증가하여, 2023년에 이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
김종우 기자(=경북)
2025.01.09 12:10:28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재정 압박?’... 안동시·시의회 ‘두집살림’
불요불급한 사업이라 판단돼 두차례 부결, “시민과 안동 위한 사업인지 면밀한 검토, 의회 소통 필요”
전문성·독립성 부족으로 실효성 논란을 빚어 온 안동시립공연단 설립이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안동시 재정을 더욱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이 사업은 안동시의회 제 245회 정례회 예산안 심사, 제 24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두 차례나 부결 처리되었고, 당시 '안동시립공연단' 에 대해 의원들은 "지역 내 예
김종우 기자(=기동취재)
2025.01.09 11:38:57
홍준표, 내란죄 철회 논란에 "대통령 거저 먹어 보려니 스텝 꼬여"
이재명 때리기도 "비도덕적인 범죄자 대통령 만들어 주겠냐"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을 두고 "조급하게 대선 치루어서 문재인때 처럼 대통령 거저 먹어 보려고 모략을 꾸미니 스텝이 꼬일수 밖에"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 탄핵소추 대리인단의 '내란죄 철회 검토'를 두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란죄는 철회 해놓고 내란행위는 심판대상에
권용현 기자(=대구)
2025.01.09 10:44:57
"어린자녀 볼모로 성매매 강요"… 20대 여성 징역 10년
8일 또래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피해 여성의 가족 등인 이들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20대 여성들을 심리적으로 지배해 대구 지역 아파트에서 1천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
2025.01.09 10:26:17
가족 앞 전 여친 살해, 구미 스토킹 살인 서동하 사형 구형
2024년 11월, 구미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서동하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헤어진 연인을 55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피해자의 어머니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서동하의 범행은 잔혹성과 계획성을 이유로 법정 최고형이 구형된 사례로 남게 됐다. 검찰은 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서동하에게 사
권용현 기자(=구미)
2025.01.09 10:21:36
경북 구미 축사 및 양봉장서 잇따른 화재
지난 8일 오후 9시 27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축사 옆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관리사 1동 10평 중 3평과 가재도구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관리사에 설치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발화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2025.01.09 10:21:34
지인 부탁으로 정당 권유…대구 전·현직 공무원 4명 검찰 송치
대구경찰청은 군위군 주민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권유한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이번 사건은 지인의 부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나며, 관련 공무원 중 일부는 이미 파면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송치된 피의자는 군위군청 소속 공무원 3명과 대구시선관위 전직 공무원 1명이다
2025.01.09 10:21:22
대구 수성구, 불법주정차 신고 기준 변경…보행자 안전 강화
대구 수성구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권고를 반영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변경했다. 이번 개편으로 신고 횟수 제한이 폐지되고 금지구역이 확대되어 주민 편의와 보행자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제한 신고 허용 대구 수성구는 1월 2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을 변경해 시행했다. 기존 하루 5회로 제한됐던 신고 횟수는 폐
2025.01.08 16: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