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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경기전·전라감영지'…1872년 모습으로 연말까지 단청 복원
전북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전라감영지가 단청을 입은 옛 모습으로 복원된다. 시는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에 전통 안료를 활용한 단청 복원 공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청은 청·적·황·백·흑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건축에 무늬를 그리는 전통 장식 기법으로 장식 기능과 함께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해 건물 수명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2 13:32:57
"청정 계곡서 즐기는 건강 한 모금"…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 14일 개막
전북특자도 진안군의 봄 전령사, 고로쇠 수액의 깊은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맑은 산속에서 즐기는 건강 한 모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연과 체험, 건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안군은 청정 고원
황영 기자(=진안)
2026.03.12 13:32:05
전주시 종광대 토지 보상 길 열리나?…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선정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도성 유적인 종광대 일원 토지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등 매입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종광대 일원 후백제 도성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선 매입한 뒤 전주시가 분할 상환 방식으로 토지를 재매입해 시 재정 부담
2026.03.12 13:31:36
“청년 떠나는 전북, 바꿔야”…전주·김제청년연합, 통합 지지
“전북 인구 감소·청년 유출 해결 위해 통합 필요”
전주와 김제 지역 청년들이 두 도시의 행정 통합을 지지하며 전주·김제 통합시 출범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청년 일자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와 김제의 행정 통합이 필요하다”며 전주김제통합시 출범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2 12:46:34
고창군, ‘촘촘한 돌봄’ 본격 가동… 지역특화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병원 퇴원환자 연계 시 수당 지급 등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 강화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를 촘촘하게 보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2 12:45:36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의 '혁신 행보'…직속 'AI전략위' 출범 초미 관심
신년사 통해 "익숙함 버리고 혁신 통해 미래로 가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혁신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김 이사장은 올해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위기 때마다 단합과 연대, 협력과 소통으로 극복해 왔다"며 "이제 익숙함을 버리고 진취적인 자세와 도전정신으로 낡은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의 혁신 동참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취임한 그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2 12:44:49
"백제 무광왕이 익산으로 천도"…日 소장 '관세음응험기' 번역서 발간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진정성 증명
백제 무왕의 익산천도 기록이 담겨 있어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진정성을 증명하는 고문헌 '관세음응험기'의 번역서가 빛을 보았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일본 교토 쇼렌인(청련원, 靑蓮院)에 소장된 고문헌 '관세음응험기(觀世音應驗記)' 번역 연구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세음응험기'는 11세기 후반(1073~1084년경) 일본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2 12:43:59
장애인 체육 선도 익산시 '전국 유일' 기록…드림 패럴림픽 '3년 연속' 선정
정헌율 익산시장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총력"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진심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드림 패럴림픽'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유일의 대기록을 세웠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헌율)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드림 패럴림픽'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림 패럴림픽'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 배드민턴과 골볼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장애 인식 개선 교육
2026.03.12 12:42:29
'민생지원금 100만원' 공약한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반드시 실행"
1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갖고 주장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익산시민 1인당 민생지원금 100만원 지급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재천명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간 약 1조8000억 원대의 익산시 예산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으로 바꾸겠다"며 "그 첫 번째가 민생지원금 지급 정책이고 재원 마련 방법도 분
2026.03.12 10:46:44
현대車 새만금 투자 협약 '9조'…35년 새만금으로 인한 전북 어업손실은 '19조'
새만금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 계획이 연일 홍보되면서 전북 지역사회에서는 기대와 함께 복잡한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천 만 원 대 포상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도민들 사이에서는 "아직 실제 투자가 시작된 것도 아닌데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3.12 10: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