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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 방문의 해,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도약 발판…붕어섬 누적 방문객 175만 명 돌파
임실N치즈 고품질화, 세계명견테마랜드 기반 구축, 다양한 맞춤 복지로 군민 삶의 질 확대
2025년은 전북 임실군이 '천만관광 명품도시' 실현을 향한 여정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해로 평가된다. 일심동행(一心同行·하나되어 함께 간다)을 군정 철학으로 내세운 심민 임실군수의 현장 중심 행정은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이어졌고, 관광·정주·농업·복지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임실군은 올해를 '2025 임실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사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22 20:26:32
해상풍력 검사 '병목현상' 우려…'전담팀 발족'한 한국전기안전공사
22일 완주 본사에서 44명 구성 '풍력발전검사팀' 발진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방침에 맞춰 해상풍력 발전설비가 향후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최근 상업운전 기준 2025년 0.35기가와트(GW) 수준인 해상풍력발전을 오는 2035년에 누적 25GW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경우 해상풍력발전은 바다 위에 설치되기 때문에 기상 여건에 따라서 검사에 걸리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문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22 18:34:55
"내란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 특검법' 대표 발의
이성윤 전북 의원 "새롭게 발견된 의혹 수사 초점"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출신 의원(전주시을)이 22일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 특검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성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 특검법은 기존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진하거나 특검 수사과정에서 새롭게 발견된 의혹 수사에 초점을 둔다. 윤석열 12·3 내란 혐의 사건과 무장헬기 북방한계
2025.12.22 18:25:57
익산지역 중학교 교장단 "농촌 학생수 격감, 공동학구제 시행해 주오"
손진영 시의원, 관내 중학교 교장단과 현장 중심 교육정책 간담회
국내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중학교 교장단이 '공동학구제 시행'을 요청하며 시내 지역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도 농촌지역 중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손진영 익산시의원은 2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농촌지역 5개 중학교 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주요 교육현안과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2 18:18:05
“2025 탄소중립 목표 달성” 군산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산업단지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메가스테이션 구축 등 완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인류 공동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먼저 태양광과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를 실현하고 전기차 급속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22 18:09:34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군수 출마 선언…“군민이 주인 되는 완주”
AI·교육·복지 3대 축 제시…‘15만 도농융합도시’ 비전 강조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전 의장은 “완주의 미래는 특정 세력이 아니라 군민이 함께 선택해야 할 문제”라며 군민 중심의 행정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서 전 의장은 2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는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22 18:09:32
군산 산북동 화석박물관 건립사업...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
2020년 최종 심사 탈락 후 사업 내용 보완 재도전해 거둔 성과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군산 산북동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지나 2020년 7월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이후 사업 내용을 보완해 재도전한 끝에 거둔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용역을 통해 전시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2025.12.22 18:09:31
한국 베네치아 꿈꾼 '새만금 수변도시', 전국 여윳돈 예상 밖 '관심 저조' 이유는?
100평 이하 소평인데다 기반시설 갖추고 있지 않아 전북도민 입찰 73%
한국의 '베네치아'를 꿈꿨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이 완판됐지만 전국의 여윳돈은 예상 밖에 관심이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 대상 조성토지가 공급공고 개시 한달만에 전량 계약되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첫 분양'은 지난달 11월 21일 공급공고를 통해 추첨
박기홍 기자
2025.12.22 18:09:28
“살 만해졌다”는 응답 늘었다…전북 도민 삶의 만족·행복감 동반 상승
2025 전북자치도 사회조사 결과…주거·보육·의료·교통 체감 지표 개선
전북 도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와 교통, 의료, 보육, 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긍정적 응답이 늘었고, 소득과 여가,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도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9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2 17:35:06
“수소특화단지·국가산단 투트랙”…전북, 수소경제 거점 구축에 속도
완주·군산·부안 잇는 산업 생태계 구축…실증 넘어 ‘산업화 단계’ 진입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실증 단계에 머물렀던 수소 산업을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2019년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약 8331억
2025.12.22 17: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