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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모노레일 뇌물수수 의혹 현직 시의원 2명도 내사 대상 포함
전북 남원시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현직 남원시의원 2명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경찰서는 남원시청을 상대로 뇌물수수 등 비위 혐의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남원시청에 공문을 보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모노레일·짚와이어·어드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4 16:13:10
전북대 사회복지 BK21, 유학생 100% 전문직 진출…‘연구·교육 순환 모델’ 현실화
최근 5년간 졸업 유학생 전원 교육·연구직 취업…90%는 세계 대학 강단으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BK21 교육연구단이 최근 5년간 배출한 외국인 유학생 전원이 국내외 교육·연구기관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연구 기반과 국제 협력, 현장 중심 교육이 결합되며 ‘연구-교육 순환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BK21 장학금을 받은 유학생 졸업생은 모두 전문직으로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90%는 대학 교수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4 16:12:04
전북, ‘균형성장 3특’ 중심지 선언…국회서 특화발전 전략 제시
김관영 지사, 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출범식서 발표…“전북 모델이 국가균형발전 실험대 되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3특(특례기반 지역)’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서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을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다. 단순한 지역발전 계획을 넘어, 전북이 ‘정책 실험대’ 역할을 자임하며 제도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자치
2025.11.14 16:12:01
"오만한 불통 '깜깜이 행정' 사과해야"…전북자치도 겨냥한 '전북 혁신당'
14일 논평 내고 "주민 중심 행정 쇄신 계기 삼아야"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전북자치도는 주민의 알권리 무시한 '깜깜이 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최근 전북 곳곳에서 주민 동의 없이 기피시설 개발이 강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형해화(形骸化)시키는 심각한 행정독단"이라며 "지역주민들의 기본적인 알권리와 민주적 동의 절차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4 15:46:40
전북도, 복지안전망 전면 개편 나선다…위기가구 1.3만 명 전수조사
급여 중지자 346명 새로 발굴…긴급복지 기준 완화 후 지원 16배↑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존의 ‘신청해야 받는 복지’ 구조를 넘어,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13일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중단된 도민 1만 3000여 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346가구를 ‘위기가구’로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익산에서 발생한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숨진 모녀가 복지지원
2025.11.14 15:45:55
"툭 하면' IOC 기밀' 핑계…전북도의회가 기밀도 유지 않는 집단이란 말이냐"
전북자치도의회서 제기한 '소통 최상책론' 왜 나왔나?
전북 국회의원 7명은 지난 9월 25일 국회에서 문체부 국장을 불러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추진현황 보고' 청취에 나섰다. 전북자치도가 올림픽과 관련한 정보를 전혀 공유하지 않자 답답했던 정치권이 직접 문체부 관계자를 불러 상황을 점검한 것이다. 윤준병 민주당 의원(정읍·고창)은 사흘 뒤인 같은달 28일 페이스북에 "정확한 정보 공유 없이 이미 저질
2025.11.14 15:20:40
"'깜깜이 올림픽 유치'가 각종 논란 불렀다"…행정사무감사서 혼쭐난 '전북자치도'
김성수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위원장 14일 행감서 맹비난
전북자치도의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정에서 관련기관과 소통하지 않고 단독 플레이를 해온 '깜깜이 유치전'이 각종 논란을 불러왔다는 의회의 강한 질타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위원장 김성수)는 14일 전북도 올림픽유치추진단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북도가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IOC 기밀 등의 이유로
박기홍 기자
2025.11.14 15:05:27
완주군, ‘무장애 관광’ 첫걸음…보행 약자와 함께 현장 점검 나서
휠체어 이용자 50여 명과 시범 팸투어 진행…접근성 기반 관광환경 구축 본격화
전북 완주군이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 팸투어를 진행하며 접근성 점검에 나섰다. 완주군은 최근 장애인복지관과 국제재활원 등 지역 내 3개 기관의 휠체어 이용객·보행 약자 50여 명을 초청해 무장애 관광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령 인구(26%), 등록장애인(8%) 등 지역의 관광 약자 비중을 고려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14 15:04:34
“고추장이 대장암 억제?”…전북대 연구팀, 항암 가능성 과학적 확인
학부연구원 연구로 ‘대장암 억제·장내 염증 완화’ 동물실험서 검증…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전통 발효식품 ‘고추장’이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고 장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고추장의 항암 가능성을 동물실험 수준에서 확인한 것은 드문 사례로, 전통 장류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분자대사영양학연구실 백진영 학부연구원(지도교수 한안나)이
2025.11.14 15:04:32
“전주 메인 개최도시 지위 흔들림 없다”…전북도, 올림픽 메인 개최 논란 정면 반박
전주 개폐회식 명시돼 있어 변경 이유 없어…서울은 신설 제로 전략 위한 ‘연대 파트너’, 중심축은 전주
하계올림픽 종목 배치 조정과 관련해 일각에서 ‘전주 들러리’ 우려가 나오자, 전북도가 “전주의 메인 개최도시 지위는 변함없다”고 반박했다. 육상 종목의 서울 배치가 전주 지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올림픽 개·폐회식은 개최계획서상 전주 개최로 명확히 적시돼 있으며, 이를 서울로 바꾸는 논의는
2025.11.14 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