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4일 07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자매도시 경주 APEC' 익산도 응원…정헌율 "아·태 번영 여는 계기 희망"
정헌율 익산시장 "APEC 성공적 마무리 대한민국 위상 강화 되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끈끈한 정을 이어온 전북자치도 익산시도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자매도시 경주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회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다"며 "대한민국이 20년 만에 다시 APEC 의장국을 맡은 뜻
박기홍 기자(=익산)
2025.10.28 06:21:43
IOC 지침 반하는 '2036' 개최연도 '특정'…'2036년'표기한 대규모 유치기원 행사도 논란
IOC가 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전북이 선제적으로 보여줄 기회이기도
IOC(국제올릭핌위원회)가 '하계올림픽 유치' 관련해 '2036전주하계올림픽'이라는 식의 "개최 연도를 특정해 사용하지 말라"는 의견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전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대한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첫 질의에 나선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에게 "IOC측에서 전북자치도에
최인 기자(=전주)
2025.10.28 06:17:57
11년째 풀만 심고 있는 '새만금 농생명용지'…"계획 난무에 실행이 없다"
이원택 전북 의원 "농식품부는 추진계획·예산확보 방안 제시하라" 촉구
'농생명용지'로 지정하고 10년째 풀만 심고 있는 황당한 땅이 있다. 바로 새만금 농생명용지이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전북 발전의 핵심 축이자 국가 식량안보의 전략 거점으로 추진돼야 할 사업이지만 11년이 지나도록 기반 정비와 조사료 생산에만 머무르고 있
박기홍 기자(=전북)
2025.10.28 06:08:52
첨단소재 기업 새만금에 온다…고순도 텅스텐 원료 생산 (주)티알엠 100억원 투자협약
새만금 국가산단이 첨단소재 기업들의 투자로 활기를 띠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국내 첨단소재 기업인 ㈜티알엠이 고순도 텅스텐 알티피(RTP)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향후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알피티(RTP)'는 텅스텐을 기반으로 초경합금 제품 제조를 위해 성형 가능한 형태로 압축된 분말형
2025.10.28 05:54:13
'K-브랜드 지수' 단체장 평가해보니…정헌율 익산시장, 도내 1위·전남북 3위 '기염'
지역화폐 활성화·호남 최초 코스트코 유치·지역언론 평가 등 작용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지수' 평가에서 전북 지자체장 부문 1위에 랭크됐다. 27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이 'K-브랜드지수' 평가에서 총 156포인트를 획득해 전북 14명의 기초단체장 중에서 1위를 마크했다. '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
2025.10.27 22:08:04
“가을장마 피해, 복구의 길 열렸다”…전북 벼·논콩·배추 ‘농업재해’ 인정
김관영 지사 “기후위기 대응, 농업회복력 강화로 이어가야”
잦은 비와 늦더위가 이어진 올가을, 전북 들녘에 남은 상처가 공식적으로 ‘농업재해’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벼·논콩·배추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벼 수발아를 비롯한 논콩·가을배추 피해가 정부로부터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돼,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비 지원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가을장마가 이어진 8월 말부터 1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27 18:11:32
순창군 '기본소득 선정'에 도비 분담 '쥐꼬리'…오은미 "18%는 생색내기 불과"
"도비 30% 분담 기초단체 재정 부담 덜어줘야"
전북자치도 순창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지만 도비 분담이 지나치게 낮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오은미 진보당 전북도의원(순창)은 27일 '제4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전북에서는 순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소요 재정에 대해 국비 40% 389억, 도비 1
2025.10.27 18:10:28
김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40명 수용 2028년 준공…국비 12억원 등 24억원 투입
이원택 전북 의원 발표
전북자치도 김제시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는 2028년에 준공될 것으로 보여 농번기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7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에 따르면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농번기 인력 확보와 근로자 주
2025.10.27 17:14:43
“삶이 책이 되다”…완주 어르신, 손끝으로 써 내려간 인생 이야기
동상생활문화센터, 김춘이·배성환 어르신 ‘인생노트’ 출판기념회 개최
“평생 농사만 지었는데, 이렇게 내 이야기가 책이 될 줄은 몰랐어요.” 전북 완주군 동상면 어르신들의 지난 삶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센터장 유경태)는 최근 지역 어르신 두 명의 자서전 '인생노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주인공은 신월리 원신마을의 김춘이 어르신과 사봉리 묵계마을의 배성환 어르신.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마을 주민
양승수 기자(=완주)
2025.10.27 17:07:54
[칼럼] 대한민국 산업문명의 원형을 보려거든, 강화로 가라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한국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앞서갔는가를 묻는 이들에게 나는 한 문장으로 답하고 싶다. “강화로 가라.” 강화는 몽골 침입기에 1232~1270년 고려의 수도를 옮겨 버텼던 곳이며, 국가 정체성과 산업기술의 응집력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그 역량을 품었던 도시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상처를 안고 있으나, 그 아픈 기억을 넘어 회복과 재창조의 무대로 새
2025.10.27 17: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