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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방문 없이 클릭 한 번으로"…NH농협은행, 연금계좌 변경 서비스 도입
NH농협은행이 연금 수급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연금수령계좌를 변경할 수 있도록 '연금수령계좌 간편변경 서비스를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에 새롭게 탑재했다. 14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기초연금 등 주요 연금을 타 금융기관 계좌로 받고 있는 고객이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 앱에서 바로 농협
송부성 기자(=전주)
2025.10.14 18:47:42
순창군, 미취학·초등생 1000여 명 대상 구강검진
전북 순창군이 지역 내 아동 구간 건강을 위해 통합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협력해 총 1065명(미취학아동 245명, 초등학생 8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자료를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습관, 충치 예방,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치과 전문의가 학생
김하늘 기자(=순창)
2025.10.14 18:47:16
‘전북형 외국인 근로제’ 인원 3배 늘었지만…‘현장 관리’는 여전한 과제
이탈률 1% 미만, 수치상 안정세 속에서도 현장선 “관리 인력·언어 지원은 여전히 부족”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3배 가까이 확대하면서도 이탈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성과를 냈다. 표면적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 관리 모델’로 평가받지만, 현장에서는 “성과는 수치로 보이지만 관리의 실체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14 18:46:17
"용인국가반도체산단 전력 집중 문제"…수도권의 '에너지 식민지'로 전락한 지방
15일 국회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문제 진단'토론회
우리나라 전력수요의 16.5%에 달하는 16GW의 전력을 집중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전국으로 확대되는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갈등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4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용인 국가반도체산단 대규모 전력 집중 문제와 지역 RE100산단의 과제'정책토론회는 서왕진,
최인 기자(=전주)
2025.10.14 18:44:31
"꽃과 음악, 장터가 함께하는 정읍의 가을"…정읍 구절초 꽃축제, 13일간의 대장정 돌입
낮에는 구절초 보고, 단풍 즐기고…밤엔 '달빛장터'로
솔향 머금은 가을바람을 타고 순백의 구절초가 일렁이는 물결이 시작됐다. 전북 정읍시가 자랑하는 대표 가을 축제이자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건강과 치유, 심리적 위로'다. 단순한 볼거리 나열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온
송부성 기자(=정읍)
2025.10.14 18:36:21
임실군의회, 임실N치즈축제 기간 '민원상담소' 운영…26건 민원 접수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11회 임실N치즈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에 민원상담소를 운영해 총 26건의 민원을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의회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보다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의원과 직원 전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송부성 기자(=임실)
2025.10.14 18:13:19
소금값 급등에 원산지 둔갑 우려…농관원, 전북 211개 업체 일제 단속
국내산 천일염 1kg당 600~700원 vs 호주산 100~170원…가격차 최대 7배
소금 가격 급등과 원산지 둔갑 우려가 커지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이 전북지역 절임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에 나선다. 14일 전북농관원에 따르면 절임식품의 주요 원료인 천일염 생산량이 지난해 21만~26만 톤에서 올해 20만8000톤으로 감소했다. 생산량이 줄며 국내산 천일염
2025.10.14 17:57:51
"임실N치즈축제, 임실 인구 24배 모여"…61만 명 방문·매출 30억 돌파
'임실방문의 해' 맞아 전국 3대 축제 위상 재입증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맞은 임실N치즈축제가 5일간 61만여 명이 찾는 대기록을 세우며 흥행 신화를 이어갔다. 이는 전북 임실군 전체 인구(약 2만5000명)의 24배에 달하는 규모로, 지난해 방문객 58만 명을 뛰어넘으며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4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10.14 17:44:47
김태권 대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에 전기매트 50장 전달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소재한 전기매트 전문 판매업체 김태권 대표가 1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에 전기매트 50장(4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기매트 전달은 보호대상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태권 대표는 "보호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
2025.10.14 17:30:19
“풀뿌리 민주주의 훼손 안 돼”…완주군의회·대책위, 대통령실에 ‘반대 서한’ 전달
주민 다수 반대에도 통합 논의 강행 비판…“행안부는 주민 아닌 정치공약 따라선 안 돼”
전북 완주군의회와 완주전주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회가 14일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완주군민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주민의 뜻이 곧 지방자치의 근본”이라며, 주민 다수가 반대하는 통합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전달된 서한문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주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발언이 인용됐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5.10.14 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