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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천안시 "30일 이후 자동 소멸”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장찬우 기자
2025.11.24 21:50:32
아산시의회 23일 동안 이어지는 정례회 일정 돌입
25일 개회…조례안·업무계획 등 41건 안건 심의
충남 아산시의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3일간 263회 정례회를 열고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4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례회는 25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사 △27~29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2월2일 2차 본회의 △3~5일 내년도 업무계획 청취
2025.11.24 21:49:05
충청권 초미세먼지 '나쁨'…25일 비 예보
밤사이 짙은 안개, 새벽부터 돌풍·천둥·싸락우박 동반 우려
충청지역이 초미세먼지로 탁한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올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수준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8~12도, 새벽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나쁨’ 단계를 나타냈다. 화요일인 25일에
이재진 기자
2025.11.24 19:22:53
충청권 숙원 '국제 테니스장', 내포에서 첫 삽…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핵심 인프라'
3000석 센터코트 등 총 16면 조성…사업비 817억 원 투입, 2027년 4월 완공 목표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국제 규격을 갖춘 테니스 경기장인 '충남국제테니스장'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이 경기장은 오는 2027년 8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24일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내포신도시 건립 부지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제테니스
이상원 기자
2025.11.24 16:24:27
청주시 드림스타트 '전국 최고' 입증
2022년에 이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도 장관상 수상
충북 청주시가 운영 중인 청주시드림스타트가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청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전국 229 시군구와 17개 시도,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지원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2025
김규철 기자
2025.11.24 16:23:32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수능 이후 학생 안전 관리와 진학 지도에 만전 기해달라”
24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지시…“성과공유회, 충북교육의 미래 설계하는 디딤돌 돼야 한다” 강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사진)이 수능 이후 학생들의 진학지도와 정서지원, 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윤 교육감은 24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논술·면접·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진학지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꼼꼼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지금은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기”라며 “자기
2025.11.24 15:54:57
대전서 고의 교통사고 낸 20대 구속
교차로 곳곳 돌며 신호위반·차로 변경 차량 노려 충돌, 6개 보험사서 3400만 원 챙겨
대전에서 법규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2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24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 씨(25)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대전 곳곳의 교차로를 돌며 신호를 지키지 않거나 차로를 급히 변경하는 차량을 표적으로 삼았다. 교차로
2025.11.24 14:00:33
김민숙 대전시의원 "학교 밖 청소년 현실 반영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
2년 주기 정기 실태조사 의무화로 맞춤형 지원 기반 마련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관련 조례안 2건이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21일과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각각 원안 가결된 이번 개정안은 시장과 교육감이 2년마다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 실태조사 항목에는 학업중단 시기와 원인, 신체·정신 건강, 가족·친구
2025.11.24 13:59:36
충남도립대 수시2차 경쟁률 7대 1…신설 ‘첨단기술융합학부’ 13대 1로 최고
전 학과 고른 지원 속 공립대 경쟁력 부각…1213명 공직자 배출, 공직 명문 자리매김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서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40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한 수치로, 최근 지역대학 경쟁력 약화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학과별로는 경찰행정학과가 12.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10.5대 1, 소방안전관리
2025.11.24 11:53:22
[이세영의 세상읽기] 폭로는 언제 ‘정의’가 되고 언제 ‘범죄’가 되는가
요즘 우리는 너무 쉽게 ‘폭로자’가 된다. SNS에는 “제보 받습니다”라는 말이 일상이 되었고, 한 번 올라온 글은 순식간에 퍼진다. 이름, 사진, 학교, 직장, 과거의 행동까지 몇 시간 안에 공개된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정의다.”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법정에서 그 행동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같
이세영 변호사
2025.11.24 09: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