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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온천역 광장 새 단장…노후 분수 철거·경관 개선
온천도시 정체성 담아 이달 착공…내년 상반기 정비 완료 목표
충남 아산시가 지역의 대표 관문인 온양온천역 광장을 새롭게 정비한다. 아산시는 노후화된 온양온천역 광장시설을 철거하고 온천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온양온천역 광장은 2010년 수도권 전철 개통 이후 바닥분수와 경관수경시설 등을 갖춘 시민 휴식공간이자 도시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유지관리 비용이
장찬우 기자
2026.10.21 17:17:09
국가철도공단, GTX-B 건설현장서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20개 기관 참여…크레인 전도·화재·시설물 붕괴 가정해 현장 대응체계 점검
국가철도공단이 집중호우와 돌풍으로 인한 철도건설현장 복합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용산~상봉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20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돌풍으로 크레인이 넘어져 공중보행교를 타격하고
이동근 기자
2026.10.21 17:11:24
천안 지적장애 아동 학대치사 사건…60대 목사도 혐의 인정
외조모 이어 공소사실 인정…30시간 넘게 쇠사슬 결박·방치 혐의, 11월 25일 속행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지적장애 아동을 쇠사슬로 결박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목사가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조영진 부장판사)는 21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와 숨진 아동의 외조모 B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지난 20일 재판부에 제출한 의
2026.10.21 17:09:31
코레일, 28일 평택지제역서 고속철도 통합 후 첫 종합훈련
열차 탈선·보조배터리 화재 복합재난 가정…전국 철도 현장 비상대응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코레일은 오는 28일 수서고속선 평택지제역에서 고속열차 탈선과 배터리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일원화된 안전관리체계가 실제 재난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최근 국내외 재난
2026.10.21 17:04:38
코레일관광네트웍스 김원식 구일역장, 경찰의 날 감사장 수상
고척스카이돔 대규모 행사 인파 관리·안전사고 예방 공로 인정
코레일관광네트웍스 김원식 구일역장이 대규모 행사에 따른 철도이용객 안전관리 공로로 경찰의 날 감사장을 받았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김 역장이 21일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열린 ‘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시민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과 구청장 등 관계자 91명이 참석했다. 구일역
2026.10.21 17:03:03
천안시 최고농업인에 한우농장 경영 이영자 씨 선정
농업인의 상 수상자 11명 확정…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시상
충남 천안시가 올해 최고 농업인에 한우농장을 경영하는 이영자(59)씨를 선정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제24회 천안시농업인의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고 농업인 1명과 우수농업인 9명, 공로상 1명 등 수상자 11명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 농업인으로 선정된 이씨는 한우 116마리 규모의 목장을 경영하고 있다. 분야별 우수농업인은 식
2026.10.21 17:01:17
대전·세종·충청권 21일 밤 한파주의보…내일 새벽 4도까지 ‘뚝’
오후 9시 발효·충남 서해안 강풍주의보…체감온도 3도 안팎 예상
대전과 세종, 충청권에 21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 및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다. 충남에서는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계룡이 대상이며, 같은 시각 태안·당진·서산·서천·보령·홍성 등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날 오
이재진 기자
2026.10.21 16:52:44
대덕구의회 파행 112일째…주민들 ‘의정감시단’ 출범
의원 8명 주민소환 추진·회의 밀착 감시…공무원 갑질신고센터도 운영
대전 대덕구의회가 출범 112일이 지나도록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의정활동 감시에 나섰다. 대덕구 주민들로 구성된 ‘대덕구의회 의정감시단’은 21일 출범선언문을 발표하고 의회 정상화와 구민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대덕구의회가 민생을 돌보기보다 자리싸움과 정쟁을 반복하며 구민이 위임한
2026.10.21 16:50:42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좌초 위기…한화건설 토지대금 미납에 재공모 추진
코레일 협약해제 예정 통보…72층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2027년 하반기 사업자 재선정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업 주관사의 토지대금 미납으로 협약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대전시는 기존 개발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신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대전시는 코레일이 지난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한 협약 해제 예정 사실을 통보함에 따라 사업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2026.10.21 16:48:30
대덕구의회 파행에 공무원노조도 반발…“구민·직원에 책임 전가 말라”
100일 넘게 원구성 무산…노조 “의원 전원 사과·정상화 일정 공개해야”
100일 넘게 원 구성 파행을 이어가는 대전 대덕구의회를 향해 공무원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은 21일 공동 성명을 내고 대덕구의회의 반복되는 원 구성 무산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대덕구의회 회의에서도 원 구성이 무산되자 노조가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 노조는
2026.10.21 16: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