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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내 '메가특구' 이견 계속 …"법안 하나만의 문제가 아냐"
권미경, 재삼 호소…LS전선 해결도 촉구 "친노동 정부라 방심했단 말 가슴에 남아"
더불어민주당 노동 몫 지명직 최고위원인 권미경 최고위원이 초광역특구법에 대한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을 전하며 "초광역특구법 통과는 단순히 법안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도부에 '경청'을 주문했다. 권 최고위원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초광역특구법 반대 움직임이 진정될 기미가 없다"며 "134개 단체가 참여하는 조직
한예섭 기자
2026.10.30 17:04:48
이준석 보며 하던 걱정을 민주당 대통령 보면서도 해야 하나
[기자의눈]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李 대통령 발언을 보며
에펨코리아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정치적 본진이었다. 이 의원은 '반페미' 전략을 앞세워 젊은 남성 이용자가 많은 펨코에서 떠올랐다. 그는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부정한 자신의 발언이 혐오 표현이 아니라고 여러 번 강변했지만, '여성혐오나 차별은 망상에 가까운, 소설·영화를 통해 갖게 된 근거없는 피해의식'이라는 말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낸 책자에 혐오표
최용락 기자
2026.10.30 16:33:16
한병도 "김태규·이진숙·주진우, '패륜 3남매'…野 지도부도 동조"
민주당 "김태규 사임·징계해야" vs 국민의힘 "靑 국감 방해하려는 의도"
'내란 부인' 논란의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참석 여부를 두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은 가운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김 의원은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운영위원직에서 즉각 사임하라"며 국민의힘 지도부에도 "김 의원을 당장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어제(29일) 운영위 국감장에는 전
2026.10.30 15:58:15
'김건희에 명품가방' 김기현 1심 무죄, 배우자는 유죄…?
배우자는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金 공모 입증 안 돼"
윤석열 정부 시절, 현직 대통령의 배우자였던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당 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명품 가방을 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정작 김 전 대표에게 직접 가방을 전달한 김 의원의 배우자는 벌금형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 대조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0일 오후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곽재훈 기자
2026.10.30 15:13:54
국민의힘 "청와대 국감, 여당 의원들이 김현지 방탄조끼로 전락"
정점식 "정부·여당 수준 낮아져"…예산심사 앞두고 "포퓰리즘과 결별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청와대의 '비선실세 방탄 국감'을 보면서, 이 정부 청와대와 여당의 수준이 1년 전보다도 크게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집권 여당 국회의원들이 한낱 김현지의 방탄조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30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어제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은 대놓고 '배 째라' 식으로 김현지, 정진상을 비
2026.10.30 14:27:56
공소취소 집착·대법원장 국조…與 자충수가 장동혁 '전략자산'
[최창렬 칼럼] 보편적 민심에서 지지율이 갈린다
여권이 처한 위기는 층위를 달리 하는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좀처럼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는다. 국민의힘 강성 지도부의 극우적 언행이 정치면을 도배했고, 여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압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있는 한 정당 지지도에서 국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것은 정치적 상상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이마저 뒤집히는 결과가 종종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6.10.30 13:28:59
일본 '방위력 증강' 지적하자 日 전문가 "진짜 공세적인 건 '핵잠' 만드는 한국"
과거사 이제 그만 덮고 가자? 니시노 준야 "한일 관계에서 역사 문제 '주변화' 하는 것이 바람직"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안보 3문서' 개정 등을 시사하며 방위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 내 한국 전문가는 한국이 핵추진잠수함을 도입하는 등 방위 능력 강화에 일본보다 더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22일 '한일 기자 교류 프로그램'으로 도쿄를 방문한 한국 외교부 기자단과 만
이재호 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
2026.10.30 13:28:45
김민석 "국힘, '부정선거' 음모론 중단하고 선관위 개혁 동참하라"
민주당 "조희대 국조, 주요 목적은 12.3 내란 당시 曺 행위 규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 주장을 겨냥해 "부정선거 음모론만 무한정 반복하는 것으로는 어떤 제도적 발전과 국민적 신뢰도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선동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안 도출을 위한 국회
2026.10.30 12:10:36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다시 40%선 붕괴…여야 지지율 최소 격차
민주당 35%, 국민의힘힘 30% …오세훈 2심 무죄 '잘된 판결' 34%, '잘못' 37%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다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P) 하락한 3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1%P 하락한 49%였다. 연
임경구 기자
2026.10.30 10:58:30
[속보] 국힘, 397억 토해낼 판?…黨 운명 걸린 '윤석열 선거법' 항소심 내달 4일 '생중계' 결정
국민의힘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여부가 결정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가 생중계된다. 30일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 후보 시절, 허위 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
박세열 기자
2026.10.30 10: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