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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20서 "WTO 회복, 모두의 이익"… 기후·재난 대응도 강조
독·프 정상과 회담도… 독일 정상에 "분단 극복하고 통일 이뤄낸 노하우 있으면 알려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무역기구(WTO)의 기능 회복은 우리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박정연 기자
2025.11.23 15:27:56
정청래 '1인 1표제' 밀어붙이기에 친명 그룹서도 "자화자찬 낯뜨거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인 1표제' 실시 관련 여론조사에 참여한 당원 비율이 16.81%에 불과함에도 "(찬성율이) 90%에 가까운 압도적 찬성"이라고 강조하자 당내 친명계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22일 당내 친명계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당원들이 원하는 건 진짜 당원주권'이라는 논평을 내 "권리당원의 압도적 다수인 83.19%가 여론조
이대희 기자
2025.11.23 11:40:39
정청래, 여론전 돌입한 국민의힘에 "더 망해봐야 알겠나" 비판
22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현 정부를 규탄하는 전국 순회 여론전을 시작한 국민의힘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더 망해봐야 알겠냐"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 1년을 앞두고 장외여론전에 돌입했다기에 헌법파괴 내란수괴 윤석열을 규탄하는줄 알았"으나 실상은 달랐다며 "윤석
2025.11.23 10:53:01
정청래, 尹 재판 영상 올리며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비루하고 처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비루하고 처참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지난 20일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영상을 올리면서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더 비루하고 처참하다"고 했다. 영상
2025.11.22 18:29:42
조국 '대장동 토론' 제안에 장동혁 "합시다"…한동훈 댕긴 토론 불씨, 조-장 토론으로 성사?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의 토론 제안을 수락했다. 조 후보는 장 대표 제안 수락을 받아들이면서 토론 성사 수순을 밟게 됐다. 장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전날 조 후보의 관련 토론 제안을 거론하며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조 후보의) 빠른
2025.11.22 17:35:52
중국·장애인 혐오 분출 국힘, 왜?…"혐오와 차별은 극우정치 핵심 연료"
[리얼 톡-심층 인터뷰]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을 쓴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해서 문제", "눈 불편한 것 말고는 기득권", "배려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등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발언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극우 유튜브 방송에 나가서 거침없이 '장애인 혐오' 발언을 쏟아내는 대변인에 그치지 않았다. 국힘 장동혁 대표는 그의 사의를 반려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자그만한 일"이라고
전홍기혜 기자
2025.11.22 12:15:27
누가 보수의 '암울한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박민영을 보게 하라
[박세열 칼럼] '토론 배틀'로 키워진 '싸움꾼'이 보수의 미래?
미국의 청년 보수라는 극우주의자 찰리 커크는 피살되기 전까지 대학을 돌면서 '토론 배틀'을 벌였다. 그가 내건 '배틀 필드'의 간판은 "내가 틀렸음을 증명해 봐"였다. 도발적인 구호다. 이를 통해 찰리 커크는 '난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신화를 심어 놓았다. "내가 틀렸음을 증명해 봐" 투어가 계속되고 있다는 건 한번도 틀린 적이 없다는 걸 선전하기 때문이
박세열 기자
2025.11.22 10:18:35
조국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한동훈 말고 장동혁이 하자면 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당 대표 후보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토론 논란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식으로 하자고 하면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토론을 제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대신 현 대표를 토론 대상자로 지목했다. 조 후보는 21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당 전당대회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다음 공천을 받을 수
2025.11.22 06:40:12
송석준 "박민영, 확실히 책임 묻고 정리해야"
"장애 가진 현역의원에 모욕성 발언…이게 '내부 총질' 아니냐"
국민의힘 친한계 송석준 의원이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장애 비하 논란과 관련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며 "이에 대해서는 확실한 책임을 묻고 정리하고 나가는 게 좋겠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21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대변인의 사의를 표했지만 장동혁 당 대표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그 점은 저는 상당히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곽재훈 기자
2025.11.22 06:30:11
'54일간 14번 압색' 김동연 "'용이하고'? 민주화 땐 정치군인, 이젠 정치검사 청산"
김동연, '대장동 사건' 언급 "녹취록엔 없던 김용 부원장 지칭하는 '용이하고' 표현 넣어…그야말로 정치검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 관련해서 "민주화 시대 때는 정치군인을 청산했다면 이제는 정치검사를 청산할 때"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1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 주기자 라이브>에 출연해 검찰의 집단 반발을 두고 "공직자가 그런 집단행동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허환주 기자
2025.11.22 03: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