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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때 한 '전현희 감사' 위법"…與 "최재해·유병호 처벌해야"
정청래 "尹정부 폭압적 탄압 드러나"…野 "감사원, 이재명 사냥개 됐다"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전현희 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위법·부당 감사였다고 인정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의가 바로 세워졌다"며 "유병호 등 핵심 주동자의들의 죄가 드러났으니 이제 그 죗값을 치를 차례"라고 날을 세웠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감사원TF 자체 감
한예섭 기자
2025.11.21 19:34:25
'강경' 정청래, '초강경'에 멈칫?…"내란전담재판부, 당정대 조율해야"
與법사위원들 강경 행보에…鄭마저 "대통령 순방외교 빛바래선 안 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를 당장 추진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강경 기조에 대해 "대통령의 순방 외교가 빛 바래지 않도록 당에서 (민감 현안을) 당·정·대 간에 조율하고 있다"고 속도 조절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의 영장이 연이어 기각되고 있고, 또 다른 영장들도 기
2025.11.21 17:42:53
'반중' 정서 자극하던 국민의힘, 中대사 만나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
장동혁, 다이빙 접견…戴 "국힘 전신 정권이 한중수교", "중국 발전에 적응 못하는 일부 있다" 눈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만나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 국가"라고 말했다. 그간 국민의힘 지도부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철회를 주장하거나 '중국인 3대(건강보험·선거권·부동산) 쇼핑 방지법'을 당론 추진해온 일과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다이 대사를 처음 접견한 자리에서 "
곽재훈 기자
2025.11.21 16:43:08
김종혁 "한동훈이 볼드모트냐. 이름 거론 않으려 안간힘"
"민주당은 전략 바꿨는데 우리 당이 더 우스워…호부호형 못하는 홍길동도 아니고"
국민의힘 친한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한국 정부가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에서 승소한 것은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원 중재판정 취소 신청을 결정한 한동훈 전 대표의 공이 크다며 그럼에도 여야가 모두 한 전 장관의 기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1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
2025.11.21 14:08:10
정청래, 투표율 17% 그친 '당원 여론조사' 놓고 "1인 1표제 압도적 찬성"
하루 만에 '전당원투표'→'여론조사' 잡음 번져…친명계 반발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차적 논란 끝에 당원 16.81%의 참여로 마무리 된 '1인 1표제' 실시 관련 전 당원 의견청취(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찬성율) 90%에 가까운 당원의 뜻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당원들의 뜻이 우리 당규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당무위·중앙위 절차를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2025.11.21 12:41:53
패스트트랙 1심 판결에…신동욱 "한동훈이 공소취소했어야"
"유죄 취지 인정하지만…사건 여기까지 끌고오지 말았어야"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패스트트랙 사건' 1심 판결과 관련,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장관이었을 때 이 사건 공소를 일괄 취소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신 최고위원은 21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죄 선고의 취지는 인정을 하지만, 진작에 공소취소를 해서 이 사건을 여기까지 끌고 오지 않는 것
2025.11.21 11:58:16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1%P 상승해 60% 회복
민주당 43%, 국민의힘 24%…내년 지방선거 '與 많이 당선' 42%, '野 많이' 35%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0%,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가 3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1%포인트(P) 상승해 다시 60%대를 회복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4%), '
임경구 기자
2025.11.21 11:31:55
국민의힘 '대장동 공세' 보름째…"'김문기 법' 입법 추진"
22일부터 전국 순회하며 11곳서 장외집회…장동혁 민생행보도 병행
지난 7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로부터 만 2주가 되도록 국민의힘의 공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날은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의 이름을 따 "김문기 법"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말이 나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행안부가 소위 '헌법파괴 내란몰이 TF'(헌법존중 정부혁신 TF) 1호 가동을 선언했다"며
2025.11.21 11:31:23
국힘 대변인 "윤 어게인, 내칠 필요 없다…그분들이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이 "'윤어게인'(세력을) 내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 당을 지지하는 분들인데, '우리 당 지지하지만 윤 어게인이기 때문에 나가세요'가 아니라 그분들이 생각하는 가치들이 있다. 자유 대한민국이라든가 시장 경제라든가"라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2025.11.21 11:30:35
李대통령, YS 10주기에 "'대도무문' 새기며, 더 나은 민주주의의 길로"
"하나회 해체 단행, 군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역사 반복되지 않을 수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의 발자취를 따라 자유와 정의, 평화의 가치를 지키며 더 나은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를 통해 "대도무문(大道無門), 바른길에는 거칠 것이 없다던 대통령
박정연 기자
2025.11.21 10: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