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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 만에 매진된 한동훈 토크콘서트에 한병도 "장사로 전락한 해괴한 정치"
한동훈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강선우, 김병기, 김경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공천 뇌물 장사가 진짜 정치 장사" 반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열리는 토크콘서트가 예매 시작 1시간여 만에 매진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티켓 장사'를 하고 있다며 해괴한 정치라고 꼬집었고, 한 전 대표는 본인이 수익을 가져가는 것은 한 푼도 없다며 공천 뇌물 의혹이 번지고 있는 민주당이야말로 오히려 정치 장사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오는 8일
이재호 기자
2026.02.01 18:28:53
민주당, 트럼프 관세 '변덕'에 "불필요한 갈등 유발 유감…대미투자특별법 2월국회 처리"
비쟁점 민생법안 우선 처리 방침…보완수사권 논란엔 "아직 시간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2월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법에 관한 상임위의 논의 절차를 언급하며 "2월 말에서 3월 초에 (본회의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입법 절차를 문제 삼으며 관세 인상을 공지해 다
임경구 기자
2026.02.01 16:28:57
민주당-혁신당 합당 논란 재점화…한준호 "득보다 실"
혁신당 "민주당 내부 투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주기 바란다"고 정청래 대표에게 요구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충분한 검증과 공감 없이 추진되는 합당은 당에도 부담이 되고, 정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과의
2026.02.01 15:58:08
이광재, 강원지사 불출마…"우상호 승리 돕겠다"
"더 어려운 길 택하겠다. 바보 노무현과 함께했던 이광재가 바보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우상호 "어려운 결단에 고마운 마음"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1일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졍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승리를 돕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야 나라가 안정된다"며 "집권 민주당의 강
2026.02.01 13:58:23
李대통령 "설탕 부담금 공론화 필수…증세 프레임은 사양"
"설탕 부담금은 건보료 부담 줄이자는 제도"
이재명 대통령은 "용도 제한이 없는 세금과 목적과 용도가 제한된 부담금은 완전히 다르다"며 설탕 부담금 논란에 관한 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의 본인 계정에 "상대를 증세 프레임에 가두려고 하는 무조건 반대나 억지스런 조작 왜곡 주장은 사양한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설탕과 술에 대한
2026.02.01 12:57:40
李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매춘부' 모욕에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시켜야"
"수년간 전국을 쏘다니며 매춘부라 모욕하는 그 열성과 비용, 시간은 어디서 난 것일까"…경찰 수사 응원하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 칭한 시민단체의 대표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시키든지 해야 한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1일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라니,
2026.02.01 12:09:38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못하냐"는 국힘에 李 "유치원생처럼 말 제대로 못 알아들어" 직격
"계곡 정비나 주가 5천 어려웠지만 총력 다해 해낸 것처럼 집값 안정도 성공시킬 것…정부 의지·수단 모두 있으니 기회 있을 때 다주택 해소하시길"
집값 정상화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나 계곡 정비보다 어렵겠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야당인 국민의힘이 왜 아직 못하고 있냐고 비판하자, 이 대통령은 유치원생처럼 아직도 말을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서 불법 계곡시설 정비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 어려웠
2026.02.01 10:58:21
'혁신당 부채가 400억' 루머에 분노한 조국 "정파목적 위해 음해하는 글 당장 내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국혁신당 부채가 400억 원'이라는 루머에 적극 해명했다. 조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히 말한. 조국혁신당 부채 0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온라인상에서 '조국혁신당 부채가 400억 원이다'는 허위사실이 대대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은 무차입(無借入)정당"이
허환주 기자
2026.02.01 04:58:52
국힘,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글에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못하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또 망언을 내놓았다"며 이
2026.02.01 04:56:26
서정욱, 한동훈 두고 "6월 선거 패배 후 장동혁 체제 와해되고 비대위 구성되면 복귀"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토크 콘서트하면서 때를 기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변호사는 3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6월 선거에서 패배해서 장동혁 체제가 와해되고 비대위가 구성되면 (한동훈이) 복귀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전 대표를 두고 "자기가 당의 주인이라며 창당은 아예 안 한
2026.02.01 04: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