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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경부 2차관에 허장…이혜훈 후임? 靑 "지금 찾는 중"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 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후임자 물색은 아직 가시권에 들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경부 2차관을 비롯해 우주항공청장과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 허 신임 차관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박정연 기자
2026.02.02 14:55:02
오세훈 "부동산 공공 물량 확대, 이념적 접근…서울시 동의 못해"
"공공 주도 방식은 과거 회귀…규제 완화해야 빠르게 물량 확보 가능"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유감"이라며 "서울 주택시장이 처한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 방식에 기대는 과거로의 회귀"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함께 연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주택 공급은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민간이 중심이 돼서 이끌어야 할 영
김도희 기자
2026.02.02 13:23:45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 이언주 "대권 욕망"…與지도부 공개 설전
민주당 내홍 가열 속 조국 "합당 논의 백지 상태…색깔 공세 개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반발했다. 합당을 둘러싼 지도부 갈등이 공개석상에서 분출된 것이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토론 절차를 거쳐 투표로 당원들의 뜻에 따라
임경구 기자
2026.02.02 11:38:42
장동혁 "李대통령도 '똘똘한 한채' 버티기…부동산 약발 먹히겠나?"
국민의힘 "李, 대국민 협박 정치…트럼프 따라 하다 바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에 부동산 관련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는 데 대해 국민의힘이 "요즘 이 대통령이 화가 많이 난 것 같다"고 비꼬았다. 특히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비판한 메시지를 낸 데 대해서도 불편함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야당한테 화내고, 언론한테 화내고, 국민한테도 화를
2026.02.02 11:38:26
고성국 격노 "날 징계? 전두환은 '평화적 민주화' 결절점…공개 토론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적극 지지하는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사진을 국민의힘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징계해야 한다'고 나섰다. 이에 대해 고 씨는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고 씨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우리 당 국회의원 10명이 나를 서울시당윤리위에
박세열 기자
2026.02.02 10:39:18
李정부 국민신문고 민원 662만건…아파트값·학교배정·동물보호 등
진성환 경청통합 수석 "해결할 수 있는 민원에 집중 필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약 7개월 간 국민신문고에 약 662만 건의 온라인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민원은 30대 남성들이 제기했고, 이들은 아파트 등 자산가치 변동, 자녀의 초등학교 배정 등과 관련된 민원을 주로 신청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6월4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온라인 민원을 분석해 2일 공개했다. 지난해 9월2
2026.02.02 10:38:43
'한동훈 제명' 후 국힘 지지율 2.5%p 하락…민주당과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후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9일~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7.0%로 전주 대비 2.5%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3.9%를 기록해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2026.02.02 07:54:23
李 부동산 대책 '호통경제학'이라는 장동혁에 민주당 "집 6채 거느린 장 대표 입에서 나올 말 아냐"
"정부 부동산 정상화 의지 무작정 비난 전에 본인 움켜진 수많은 집부터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집값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통 경제학' 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집을 6채나 가진 장 대표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라고 일갈했다. 1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를 두고 '호통 경제학' 운운하며 조롱 섞인
이재호 기자
2026.02.01 22:28:23
박지원 "코스피 5000시대 누가 열었나, 못했다면 잠자코 구경이나"…국힘의 李부동산 정책 비판에 일침
"내란당 국힘에서 딴지걸기…서울 부동산 정책을 망친 오세훈 시장 바꾸는 것이 가장 성공 가능한 대책"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처럼 집값 안정에 힘을 쏟겠다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하고 나서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못했다면 잠자코 구경이나 하라며,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바꾸는 것이 가장 성공 가능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1일 박지원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2026.02.01 20:29:54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한 하태경 "계엄령이라는 삽질이 이해찬 가치 백 배 격상시켜"
"이 전 총리, 작은 실수 있었으니 대과는 없었다…반대 진영에서 쓴소리 하던 후배도 심심한 명복 빌어"
전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 조문을 했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 이 전 총리의 가치를 백배 격상시켰다고 주장했다. 하 원장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 '이해찬 전총리 조문 후기'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 갈지 말지 한참 망설였다. 제가 의정
2026.02.01 19: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