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6일 1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동훈 '檢 자료' 유출 의혹에…서부공소청 "공무상비밀누설 검토 가능"
김향연 청장 "외부 반출 안 되는 문건"…'韓 자녀 부실 수사 의혹'도 도마 위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약 로비 의혹'을 제기하며 서울서부지방공소청(전 서울서부지검)의 김 의원 사건 기소 계획서를 공개한 것을 두고 '검찰 내부 자료 유출'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김향연 서부지방공소청장은 "공무상비밀누설의 성립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
김도희 기자
2026.10.19 19:01:41
추미애 '재정 빨대' 설화에…민주당 내 비판 분출 "안 그래도 미운데"
박지원 "秋,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김병주 "다시 사과해야"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진정성 논란이 추가로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추 지사를 두고 "안 그래도 미운데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그런 처지"라는 등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추 지사가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니 마음을 다해 사과드
한예섭 기자
2026.10.19 18:59:22
김민석, '소방이 재정 쭉쭉' 부승찬에 경고…윤리심판원 조사 명령
夫, 국감장서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옹호…국힘 "나와선 안 될 말,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소방이)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냐"고 언급한 데 대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경고 조치와 함께 해당 발언 경위에 대한 윤리심판원 직권조사를 명령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19일 오후 "김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나온 부 의원의 소방 관련 발언에 대해 엄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10.19 18:00:57
李대통령, 중수청장에 "네편 내편 가리지 말라. 지켜보는 국민들 많다"
임명장 수여하며 "중수청 존재 의의 인정받아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 7명과 김 중수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차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고 말하고 "중수청
임경구 기자
2026.10.19 17:37:38
與 '한강버스 비리 의혹' 공세에 오세훈 "중개수수료일 뿐, 리베이트 단서 있나"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수사 의뢰 지연 등 무마 의혹도 재차 도마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당 의원들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관련 공세에 높은 선박 건조 과정에서 높은 중개수수료가 지급된 것은 사실이나,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증거는 없다며 "정치공세"라고 적극 반박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9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국정감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한강버스 사업은 오 시장이 6.3 지방선
최용락 기자
2026.10.19 17:00:23
민주당, 이번엔 김민석 '응급환자 전용구역 주차' 논란
추미애 논란 중 겹악재 맞은 與…김태선 비서실장 "제 잘못"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홍역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엔 김민석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 사용 논란이 인 데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주차장에 주차하게 되어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 그리고 현
2026.10.19 16:59:05
여야, 농해수위서 침몰 경비정 인양·서해피격 수사번복 공방
野 "정청래, 유족 희망고문" vs 與 "윤석열 정부, 표적감사 자행"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19일 해양경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침몰 경비함 인양 예산 관련 여당 전임 지도부의 과거 발언과 윤석열 정부 당시 이뤄진 수사·감사의 적절성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1980년 침몰한 경비함 '72정' 인양 예산이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인 정청
연합뉴스
2026.10.19 16:58:20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난'에 "씨앗 뿌렸는데, 박원순이 제초제"
토허제 공방도…野 "해제 뒤 집값 상승" vs 吳 "주택 시장 침체된 때 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난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실정 때문이라 주장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서울특별시청에서 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오 시장께서는 박 전 시장 때 주택 공급 기반이 무너졌다고 했다"고 짚은 뒤 "오 시장 재임기간 인허가 실적을 봤다. 강남3구는 5.3% 줄었는데 나머지 22개는 14.5%가 줄
2026.10.19 16:02:19
與, 브런슨 '철책선' 발언에 격분…"영토주권 부정"
김병주 "반드시 사과해야"…지도부도 "주권 양보 없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대한민국의 영토는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발언", "동맹은 존중하되 주권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브런슨 사령관 발언을 두고 "참으로 부적절하고 위험한 발언"이라며 "대
2026.10.19 15:14:16
사상 첫 '공소청 국감'에…서울청장 "수사권·보완수사 폐지, 착잡한 마음"
곽규택 "정치적 이유로 수사 역량 빼앗겨" vs 김용민 "중수청은 거악 척결 못 하나"
박철우 서울공소청장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전환에 대해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가 '거악 척결' 기능의 상실을 뜻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박철우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검찰청 폐지에 대한 소회를 묻자 이같이 답했
이현지 기자
2026.10.19 14: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