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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공천
"인천 토박이 朴,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선봉"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단수공천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이 같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인천 토박이 박찬대 후보는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박 후보는)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던 연수구에 도전
한예섭 기자
2026.03.04 12:02:20
서울시장 양자 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32.4%…23.4%p 차이
서울시장 후보 양자 가상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중 한 명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 큰 차이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월 28일~3월 1일 이틀간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 대해 물은 결과 다자대결에
박세열 기자
2026.03.04 10:05:54
조국혁신당 "이병태 인선 우려·유감…철회해야"
與 "대중 인식 안 맞는 부분 있는 건 사실…李 입장표명 있어야"
조국혁신당이 보수진영 출신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 인선을 두고 재고를 요청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 교수가) 대중의 인식과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는 비판적 의견이 나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의 '이병태 재고' 요청에 대한 당의
2026.03.04 09:11:27
김남국 "'훈식이 형' 문자, 실제론 전달 안 해"
인사청탁 논란에 "안산시민들은 내 도덕성·청렴성 잘 알아"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대통령실에서 사퇴했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해당 문자에 대해 "(인사청탁 내용을) 실제 전달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 대변인은 3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나눈 인사청탁성 문자 내용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해당 문자에서 인사 관련 사항을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
2026.03.04 06:56:17
'알아서' 가라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정부가 대피 지원…이란 교민, 제3국으로 이동
이란 교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이도희 여자배구 감독, 이기제 축구선수, 이란인 등도 포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현지에서 인접 국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현재 이들은 제3국에서 한국 등 최종 목적지로 가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외교부는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
이재호 기자
2026.03.03 22:27:18
李대통령 "한-필리핀, 원전·핵심광물 등 신성장분야 협력 확대"
韓-필리핀, AI·방산협력 확대 등 MOU 10건 체결…중동 정세도 논의
필리핀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신규 핵발전소 건설사업 및 핵심광물 공급망 등 신성장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박정연 기자
2026.03.03 21:42:15
한동훈, 대구·부산 출마설에 "보수재건 앞장서겠단 뜻"
장동혁 비판에 "해당 아닌 해'장'행위…홍위병 같은 사람들이 문제제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자신이 대구를 방문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말한 것이 6월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보수 재건에 앞장서겠다는 말"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불리하고 난관이 있어도 앞장서서
곽재훈 기자
2026.03.03 20:29:52
국회의장 "윤석열 사진 국회에서 철거"
禹 "尹, 내란 우두머리로 국회 침탈 주도"
12.3 비상계엄 조치를 주도해 1심 재판에서 내란 우두머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국회가 경내 전시된 사진 중 그가 포함된 사진을 철거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언론 공지에서 "국회는 방금 전 국회 본관에 전시된 사진 중 윤 전 대통령이 포함된 사진을 철거했다"며 "이는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2026.03.03 19:28:08
막말 논란 이병태 "진심어린 이해와 용서 구한다"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 상처…낮은 자세로 경청·헌신하겠다"
총리급 공직인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된 이병태 전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과거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진심어린 용서와 이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3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과분하고도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간 저는 우리 사회의 여
2026.03.03 18:38:03
"윤석열" 외치며 장동혁에 열광…국힘 집회 점령한 '윤어게인'
野 '사법 3법' 반발하며 청와대 도보행진…울컥한 張 "자유우파 뭉쳐 싸우자"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처리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에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연 3일,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자들이 국회로 몰려와 "윤어게인"과 "장동혁"을 동시에 외쳤다. 국민의힘이 마련한 판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현수막은 물론, 극우 성향의 '우리공화당' 깃발까지 한 데 나부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김도희 기자
2026.03.03 17: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