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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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단일종목ETF, 일정 맞추기 위해 심사 빨리했다"
'누가 도입 주도했나' 질문에 이찬진 "정부 당국이 협의해 결정, 특정인 아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과 관련 '5월 상장'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심사를 서두른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통상 금감원이 (펀드 등) 상장심사를 할 때 2단계를 거친다. 통상 한국거래소가 예비심사를 한 이후에 심사를 해왔는데
곽재훈 기자
2026.10.20 06:49:44
유홍준, '친일파 글씨 전시' 논란에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兪 "저 자신이 서예사 전공자라서 확신, 부끄럽다"…배우자 돌호랑이 2점 기증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서예 작품을 박물관에 전시했다가, 이 작품이 애국지사의 글씨가 아닌 친일파가 쓴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인 데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유 관장은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게 됐다"며 "죄송하다", "저로서는 부끄럽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여러 차례
2026.10.20 05:01:51
서울중앙공소청 "李대통령 공소취소, 검토 안 해"…'연어 술파티'도 재부각
"법무부·본청과 협의 없었다"…수원공소청 "진상조사단 조사 요청도 없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봉현 수원지방공소청장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와 변호인 간 통화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해서도 술 반입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현지 기자
2026.10.19 21:36:11
'김현지 남편 세무법인 인사 조세심판관 위촉' 논란에 총리실 "적법 절차 거쳐 위촉"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배우자가 출자해 재직 중인 세무법인 소속 인사가 국무총리 소속 조세심판원의 비상임 조세심판관에 위촉된 것 관련해서 국무총리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위촉됐다"고 설명했다. 국무총리실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상임조세심판관은 조세분야의 전문가 중 법령상 자격·결격사유 검증을 거쳐 위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지 실장의 배
허환주 기자
2026.10.19 20:46:38
李대통령 "우리끼리 뭉치면 구조적 소수…대통령 아닌 점령자"
"개혁에 과잉 자신감 반성" 유시민 등 여권 강경파 에둘러 비판…지지율 소폭 반등에 "다행"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혁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가장 큰 장애 요소가 뭐냐. 저의 준비 부족, 과정 관리 부족이 제일 큰 원인"이라며 "개혁 과제들을 수행해 나가는 데에 일종의 과잉 자신감이 있었을 수 있겠다는 반성도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잘 하려고 하고, 잘 하고 있고, 결국 좋게
임경구 기자
2026.10.19 20:46:14
李대통령 "전작권은 최소한의 요건…반드시 조기 환수"
"국정원과 美정보기관 사이 이견 있지만 관리 가능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 "반드시 조기에 환수해야 되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고, 한미 간 협의도 기본적으로는 돌려받는 쪽으로 잘 협의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들러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른 나라에 전작권을 맡겨놓고 의존한다는 건 결코 그대로 방치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이같
2026.10.19 19:41:21
李대통령 "주식시장 정상화 계속 체크…부동산, 정말 어렵다"
"부동산 세제 개편은 조세 정의…부동산 시장 변곡점 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주식시장 하락세와 관련 "주식시장이 어느 일방향으로 끝까지 갈 수는 없다"며 "많이 오르면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들러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가 하락으로 3분기 국민연금 평가액이 감소한 데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와 다르게 정부가 금융시장, 증권시장에 직접 개입하
2026.10.19 19:40:53
한동훈 '檢 자료' 유출 의혹에…서부공소청 "공무상비밀누설 검토 가능"
김향연 청장 "외부 반출 안 되는 문건"…'韓 자녀 부실 수사 의혹'도 도마 위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약 로비 의혹'을 제기하며 서울서부지방공소청(전 서울서부지검)의 김 의원 사건 기소 계획서를 공개한 것을 두고 '검찰 내부 자료 유출'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김향연 서부지방공소청장은 "공무상비밀누설의 성립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
김도희 기자
2026.10.19 19:01:41
추미애 '재정 빨대' 설화에…민주당 내 비판 분출 "안 그래도 미운데"
박지원 "秋,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김병주 "다시 사과해야"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진정성 논란이 추가로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추 지사를 두고 "안 그래도 미운데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그런 처지"라는 등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추 지사가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니 마음을 다해 사과드
한예섭 기자
2026.10.19 18:59:22
김민석, '소방이 재정 쭉쭉' 부승찬에 경고…윤리심판원 조사 명령
夫, 국감장서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옹호…국힘 "나와선 안 될 말,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소방이)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냐"고 언급한 데 대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경고 조치와 함께 해당 발언 경위에 대한 윤리심판원 직권조사를 명령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19일 오후 "김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나온 부 의원의 소방 관련 발언에 대해 엄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10.19 18: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