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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김병기 문제 두고 "저라면 처신 굉장히 깊게 고민했을 것"
전 보좌관 관련 사생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두고 박주민 의원이 "저라면 이런 얘기가 나오면 처신을 굉장히 깊게 고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은 26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서 "당원들은 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라고 인식하고 계시다"며 "당내에서도 당원들의
이대희 기자
2025.12.27 06:13:16
김용태 "장동혁 정말 변화할 것인지 궁금…의지 있나"
"국민들은 '尹에 종속' 의심할 수밖에…7:3 공천 룰? 못 받을 것"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지도부에 중도 확장 등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당 초재선 의원들 회동도 예고됐다.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소장파 김용태 의원은 2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30일 회동에 대해 "지도부를 설득해서 지방선거를 이기기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나름 혁신파라고 부르는
곽재훈 기자
2025.12.26 21:22:53
박주민, 與정통망법 표결 때 기권…"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약화 고민해야…흔쾌히 동의 어려웠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사·유튜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담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 때 자신은 기권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존치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약화 등 시민사회의 비판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입장도 밝혔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군 가운데 매우 드문 소신 발언이다. 박
2025.12.26 19:58:17
대통령실 "국회 입법 존중"…정보통신망법 '거부권' 요청 일축
야당·언론·시민단체 반대에도 '민주당 독주' 방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사고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26일 "입법 과정이 국회에서 진행됐다면 그 자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공개 요청했으나, 대통령실이 이를 일축한 것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은
임경구 기자
2025.12.26 18:52:16
김병기 추가 의혹…이번엔 '아들이 보좌진에 국정원 업무 지시' 논란
金측 '막내 비서관이 대화내용 제보' 주장에…당사자 "전달한 적 없다, 계정 도용"
전직 보좌진들 관련 갑질·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이번엔 김 원내대표의 아들이 국정원 첩보업무를 김병기 의원실 직원들에게 사실상 지시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김 원내대표의 한 전직 보좌진 A씨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8월 22일 해당 직원에게 전화로 '우리 아들 좀 도와줘, ㅇㅇ이 도와줘, 업무를 받은 모양
한예섭 기자
2025.12.26 18:51:56
나경원, '천정궁 갔나' 질문에 "통일교 시설 둘러본 적은 있다"
"본질은 전재수처럼 돈·시계 받았냐는 것…한학자와 차 한 잔 마신 적도 없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치권 일각의 통일교 연루 의혹 제기와 관련 "통일교 시설을 둘러본 적은 있다"면서도 "한학자 총재랑은 개인적으로차 한잔도 마신 적이 없다"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나 의원은 26일 광주방송(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인터뷰에서 "천정궁 어쩌고 하는데, 본질은 돈을 받았냐는 것"이라며 "2020년에 낙선한 이후
2025.12.26 18:51:21
조국 "DJ 정신 다시 새겨…호남정치 복원하겠다"
"지방자치 현실 기막혀…민주당, 양당체제 유지하려는 듯"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전남을 찾아 "이곳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올 때마다 DJ정신을 다시 새긴다"고 했다. 조 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호남에서 일전을 벼르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에서 당 현장최고위를 주재하고 "시도지사와 군수, 지방의원을 주민이 직접 뽑는 지방자치는 김대중 대통령께
2025.12.26 17:29:51
정청래 "신년 1호 법안은 2차 특검법…통일교 특검도 동반처리"
鄭, 기자회견서 "내란청산" 재강조…'당정 엇박자' 묻자 "자기정치 없다" 일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벽두에 두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며 "새해 첫 1호 법안은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되어야 한다. 동시에 통일교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2026년 1호 법안 추진계획을 묻자 "(당대표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내란청산에 대한
2025.12.26 17:28:40
검찰, '돈봉투 의혹'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
법원, '이정근 녹취록' 위법수집증거 판단…검찰 "통일적 기준 필요"
서울고등검찰청은 26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정당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디지털 증거의 확보 절차 적법성과 관련해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며 "통일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상고했다"고 설명했다. 허 의원 등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연합뉴스
2025.12.26 17:28:02
李대통령, '용산 시대' 마지막 일정…순직공직자 유가족 위로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예우와 보상"…29일부터 다시 '청와대 시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연말을 맞아 경찰과 소방 등 위험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이들의 유가족들에게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순직 인사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그것이 국가의 책무이며 숭고한 희생에 대한 보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5.12.26 16: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