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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 공방 계속…장동혁, "대통령 외환죄" 주장까지
민주당 국방위, 28일 사고 현장 방문…"장병 부상 앞 정쟁 멈추라"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을 의식해 현장조사를 고의로 지연시켰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강화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이 최근에 군사분계선
김도희 기자
2026.09.27 21:07:46
오세훈 "집·땅 가진 국민, 대통령이 싸울 상대 아냐"…농지 전수조사 공세
민주당 "집착하는 쪽 누구인가…비판 아니라 정치적 선동"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농지 전수조사의 방향이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그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으로 흘러가고
2026.09.27 16:57:59
[속보] 나경원 "대체 뭐하는 건가, 이렇게 나라 망칠 거면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는 게 추석 민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 연휴, 지역 안팎에서 마주한 현장 민심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분노'였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대는 것마다 펑펑 터지는 이 '지뢰밭 정권'의 맹폭에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도탄지고(塗炭之苦) 속 고통에 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안보
허환주 기자
2026.09.27 15:29:03
장동혁 "추석 민심, 일촉즉발…국민 분노 하늘 찔러"
"농지·부동산 수탈, 국민 재산 약탈 즉각 중지하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7일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탄핵'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이었다"며 "많은 분께서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보셨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특히 농민의 분노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며 "농사 안 짓는
2026.09.27 15:04:32
민주당 "뼈아픈 추석 민심은 '민생'…정기국회서 올인"
조희대에 "대통령에 비수 꽂아"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추석 민심 중 가장 뼈아팠던 국민의 목소리는 "민생 부분"이라며 "성장의 과실과 온기"가 국민 삶 전반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휴 동안 가장 무겁게 들은 말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많이 좋아졌지만, 국민이 느끼는 살림살
2026.09.27 14:21:22
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성도 책임도 없이 입만벌리면 '김정은이 두려워서', '북한 눈치보다가' 용공음해가 그리도 좋은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남침을 유도
2026.09.27 08:12:02
민주당의 '검찰개혁 오디세이', 그 종막은…
10월부터 검찰청 문 닫는다…이제 문제는 해결됐을까?
추석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0월 2일부로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이,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아 새로이 문을 열게 되면서다. 이로써 사실상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민주당의 피맺힌 숙원이 돼왔던 '검찰개혁'도 일단락 국면을 맞았다. (이하 인명은 직함·존
곽재훈 기자
2026.09.27 06:29:24
박지원의 쓴소리 "못된 야당과 한동훈과 싸우려 해도 알아야 면장을 하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크라이나에서 송환되는 북한군 포로 2명에 대해 공개하지 않은 정부를 두고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생각하면 정부가 뒷짐지고 구경만 할수 있겠는가. 왜 닥치고 설명 못하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이 우리
2026.09.27 05:06:42
조갑제 "헛발질 장동혁에 기대어 시장·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됐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이 유능보수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이 늑장대응을 연일 비판하니 군이 움직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팩트와 논리를 결합시켜 공세를 펴니 정권도 견디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반면 "장동혁 대표가 아무리 북치고 장구치며 전국재선거를 외쳐도 팩트와 법리의 뒷
2026.09.27 05:06:29
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재명이네랑 문조털래유 싸움이 점입가경"이라며 "한쪽은 바지사장이 왜 주인행세 하냐고, 한쪽은 이제 내가 주인이라고" 하면서 다툰다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이 과정에서
이대희 기자
2026.09.26 21: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