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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망상 품고 나락으로 향하는 국민의힘
[최창렬 칼럼] 차라리 '보수'라는 위선을 벗어라
12.3 비상계엄 1년, 국민의힘 초·재선을 중심으로 계엄과 탄핵에 대해 반성했지만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일관되고 끈질기게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옹호했다. 급기야 위헌적 계엄에 대해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이라고 정당화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문과 판박이다. 윤석열 부부와 그와 한 패였던 무리들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정치자금법, 일반이적죄, 뇌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5.12.26 14:37:28
정청래, 김병기 거취 묻자 "원내대표 막중한 자리…심각하게 보고 있다"
金, 조만간 입장 밝힐 듯…鄭, '장경태' 질문엔 "답변하지 않겠다" 눈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같은 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특혜·갑질 등 의혹과 관련해 김 원내대표의 거취 표명 여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원내대표란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라며 "저도 이 사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김 원내대표에 대한 여러
한예섭 기자
2025.12.26 14:03:12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
張, '장·한·석 연대설' 묻자…"지금은 시기상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의 갈등 구도가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가 먼저 장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를 언급하며 화해 메시지를 냈지만, 장 대표는 선을 긋고 있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도봉구에서 환경미화 봉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설' 관련 질문을 받자 "지금은
곽재훈 기자
2025.12.26 11:58:45
김병기, '병원 특혜' 의혹도 전면 부인…"예약 '부탁'일 뿐"
金, 연이은 사생활 의혹 보도에 "또 그 사람들 제보…고소? 잘됐다"
특혜·갑질 의혹에 연이어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번엔 가족의 보라매병원 진료 관련 의혹에 대해 "병원 '예약 부탁'이 '특혜의전 지시'로 둔갑했다"고 부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25일 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며 "아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부상을 입고 귀국해서 응급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보라매병원에서는 다른 사람들처럼 접수 후, 대기실에서
2025.12.26 10:59:13
지금이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팀 흔들 때인가
[이수훈의 신(新)동북아시대] 외교 성과 낸 이재명 정부…이제는 4월 김정은-트럼프 만남 대비해야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지 겨우 6개월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력이나 배경으로 볼 때, 외교를 잘하리라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기대와 달리 이 대통령과 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외교에서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었고, 성과도 두드러졌다. 무엇보다도 막무가내식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비롯, 대미 투자, 그리고 동맹 현대화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놓고
이수훈 전 주일대사
2025.12.26 08:44:12
장동혁과 한동훈이 화해? 보수 장성철 "양측의 절박함에 교묘한 교집합이 생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가 화해하는 것을 두고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장동혁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한동훈 대표 측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라고 전망했다. 장 소장은 24일 MB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한 그룹인 강성 극우 유튜버들은 '윤어게인'을 계속 외치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과 절연해야 된다는 한동훈과 장
허환주 기자
2025.12.26 08:28:23
'특혜 논란' 김병기 전 보좌진 단톡방 캡처본 공개에 보좌진도 맞대응…'진흙탕' 들어가나
항공 의전 논란과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의혹을 제기한 전 보좌진들의 단체 대화방 내역을 공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5일 김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제 몫"이라며 "공직자로서 스스로를 성찰
이대희 기자
2025.12.26 04:58:37
김정은 "한국 핵잠 개발, 北 안전 침해하는 공격적 행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나선 것을 두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규정했다. 2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하면서 한국의 핵잠 도입 추진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서울의
2025.12.25 14:34:30
박지원,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김병기에 "더 자숙해야" 일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호텔 숙박권 수수 및 공항 의전' 의혹을 두고 "더 자숙해야 한다"고 김 원내대표를 일침했다. 25일 박 의원은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김병기 대표 해명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보좌진 핑계를 대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다'는 진행자 설명에 "어떻게 됐든 부적절한 행동을 한
2025.12.25 13:31:01
조국, 尹 '통닭' 발언에 "계엄의 '계(戒)'가 닭 '계(鷄)'였구나"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계엄의 '계(戒)'가 닭 '계(鷄)'였구나"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법정에서 '국회가 사병 통닭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는 술주정 수준의 헛소리를 했다"며 "'계엄'의 '계'(戒)가 닭 '계'(鷄)였구나!"라고 개탄했다. 조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2025.12.25 12: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