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16시 3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고민정 "대통령 외롭지 않게 어깨 내어줘야"…여권 통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대통령이 외로워지지 않게 어깨를 내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통화해 추석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는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썼다. 고 의원은 "제가 옆에서 지켜본 대통령의 자리는 모든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외로운 자리였다
이대희 기자
2026.09.22 21:34:46
유시민 "李대통령, 검찰개혁으로 국민 속인 것"
'통합' 강조에도 "별로 의미없는 말…그런 말로 수습할 국면 지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번에는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과 우리가 생각했던 검찰개혁, 민주당 입장, 대통령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것이었다"며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기자회견 이후에도 범여권 내 갈등은 쉬이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22일 <미디어오
곽재훈 기자
2026.09.22 20:59:44
추미애 "경기도 재정 선언, 이재명·김동연 까발리려는 것 아냐…정치적 해석 기가 찬다"
여권 내 지지층 간 분열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가 자신의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했다. 추 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월간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많은 분이 이재명, 김동연 전 지사가 같은 당 소속인데 왜 자꾸 (경기도 재정 위기를) 까발리냐고 하시는데, 까발리거나 질타하려는 목적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2026.09.22 18:27:52
청와대-대법원 갈등에…국민의힘 "조희대, 국민이 지키자"
장동혁 "曺 결정 당연, 李대통령 재판 재개를" vs 김민석 "황당, 이성 찾으라"
국민의힘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에 "헌법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며 "대법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관 재제청 요구 자체가 헌법 위반"이라면서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에 힘을 실었다.
김도희 기자/곽재훈 기자
2026.09.22 18:00:18
청와대, 2차 입장 내고 "조희대 사실관계 왜곡…의도 가늠 어렵다"
曺 '재제청 거부'에 격앙…"보고 싶은 것만 보나", "깊은 유감" 고수위 비판
청와대는 22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22일 잇달아 반박 임장을 내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조 대법원장의 거부 입장이 확인된 직후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
임경구 기자
2026.09.22 17:28:58
국민의힘, 국회 경내서 집회 열고 "李대통령 내려오라"
장동혁 따라온 '부정선거' 팻말, 태극기·성조기 물결…'올공' 집회와 유사 풍경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을 규탄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최근 인사 검증 실패 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한발 더 나아가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사실상 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구호 연호를 유도했다. 태극기를 든 참석자들이 장 대표의 선창에 맞춰 이 대통령을 향해 "나가라", "내려오라"고 외쳤다
김도희 기자
2026.09.22 17:00:39
李대통령 기자회견, '잘했다' 39% vs '잘못했다' 58%
향후 지지율 전망 '하락' 46%…명시적 언급한 연임개헌 논란조차 52%가 '해소 안돼'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기자회견에 대한 여론의 평가는 부정적 반응이 과반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잘했다'는 긍정 평가는 39.2%에 그친 반면 '잘못했다'는 부정 평가는 57.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호남(긍정 72.6
2026.09.22 16:11:51
DMZ서 군 간부 덮친 폭발물, 북한 지뢰? 합참 "유엔사와 현장 조사"
작전 투입 인원들 생명에는 지장 없어…"부상 장병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
비무장지대(DMZ) 내 남쪽 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 미상의 폭발물로 인해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으나 북한의 지뢰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2일 장도영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공보실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21일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 규명과 관련해 "정확한 위치
이재호 기자
2026.09.22 16:02:52
산자위, 이소영 청문보고서 합의채택…국감 증인서 이재용·최태원 빠져
MBK 김병주, 삼성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채택…野는 이소영에 '부적격' 의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산자위는 종합의견에서 "후보자의 신상·도덕성과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와 관련한 의
연합뉴스
2026.09.22 13:28:35
靑,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헌법 위배되는 인식"
"제청권이 임명권보다 우위인가…깊은 유감"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거부한 데 대해 청와대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곧바로 냈다.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하면 대통령이 그대로 임명해
2026.09.22 13: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