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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수청' 총 정원은 2874명…본청 및 6개 지방청 구성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사 부서 7개에 수사관 2567명 등 총 2874명 규모로 오는 10월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4일 브리핑을 통해 중수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으로 편성되며, 부패와 경제, 방위사업, 마약, 국가보호,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전담 수사 부서로 구성된다. 국세
박세열 기자
2026.08.04 16:35:38
[속보] 경찰 "조직의 명운 걸겠다…사건청탁은 직무고발, 존비속 상피제 등 마련"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가 안착할 수 있도록 조직의 명운을 걸겠다"고 밝혔다. 유 대행은 4일 경찰청에서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많은 국민들께서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2026.08.04 15:49:18
"고용 없는 데이터센터 '올인', 전기세 올리고 환경만 파괴한다"
[불온((不穩)한 이야기]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下
'불온(不穩)'. 온당하지 않다는 뜻으로 사상이나 태도가 기득권 내지는 통치 권력, 고정관념,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맞서는 성격을 가리킬 때 쓰인다. 이러한 성질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나 우리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불쏘시개가 된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프레시안>은 그러한 '불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불온'한
허환주 기자
2026.08.04 11:27:31
폭염으로 끓는 지구, 생태복지가 시급하다
[복지국가SOCIETY] 현실이 된 기후위기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복지
폭염으로 한반도가 끓고 있다. 기후위기가 현실이 된 상황에서 생태복지의 필요가 시급해지고 있다. 자연생태계의 보전과 주민의 삶의 질,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들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생태복지는 매우 중요한 이론과 실천의 장이다. 환경보호와 사회복지를 통합적 관점에서 함께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생태복지 정책은 경제성장 중심의 복지국가를 지속 가능한 사
도영인 전 우송대 사회복지학 교수
2026.08.04 10:45:36
돌려차기 피해자, 대통령에 "피해자 편 되어달라…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 요청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 3일 피해자 A씨는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청 폐지 때문에 X를 깔게 됐다. 여기는 (이 대통령이) 보실 것 같아서"라면서 "제발 피해자의 편이 되어달라. 거부권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피해자는 또 "혹시나 피해자가 잘 알지도
이대희 기자
2026.08.04 06:40:50
[속보] 서울에도 사상 최초 폭염중대경보…전국이 '살인적 더위'
서울 남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상 최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 및 서남권과 경기 오산·하남·여주서부, 전남 장성·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이번 특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된 가운데, 하루 이상 일 최고체감온도가
2026.08.03 16:59:41
ㄱ자 관이 부러져 오른손을 관통했지만 병원비는 사비로 부담했다
[학교 산재의 사각지대를 기록하다] ④ 화학약품을 매일 다루는 사람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건강 등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다양한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지만, 정작 학교 안의 안전과 가치의 실현에는 무심한 게 현실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노동안전이다. 최근 집단적 폐암산
김수영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과학분과장
2026.08.03 16:28:35
[속보] 대구 84년 만에 40도 넘었다…서울 37.2도
대구 낮 기온이 84년 만에 섭씨 40도를 넘었다. 3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대구 북구 낮 최고기온은 40.9도를 기록했다. 서구도 40.1도를 기록해 섭씨 40도를 넘었다. 영천 신녕(39도), 대구 달성(39도), 경산 하양(38.9도) 등도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관측됐다. 대구 낮기온이 40도를 넘은 건 공식 기록
2026.08.03 14:42:39
"AI가 노동을 대체? 초단기 이름없는 '유령노동'이 증식되고 있다"
[불온(不穩)한 이야기]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上
2026.08.03 13:52:50
"한국에 신체 훼손 시신 37구" 허위 정보 유포 유튜버, 돌연 日 귀화 철회
한국에서 신체가 훼손된 시신이 대거 발견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해 경찰 수사를 받은 유튜버가 일본 귀화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韓国人先生デボちゃん)> 운영자 조모(33) 씨는 전날 올린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영상에서 "일본으로 돌아가도 귀화하지 않고 한국
2026.08.03 12: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