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1일 19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인권활동가들은 왜 '尹 방어권 보장' 안건 상정을 막았나
[인권위 결정문 비판 ③] 방어권 보장이 아닌 비상계엄 정당화, 윤석열 옹호 결정이다
1월13일, 이날은 2025년도 제1차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의가 개최되기 30분 전, 십여 명의 인권 활동가들이 회의장 문 앞을 막고 인권위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차례로 도착한 인권위원 중에는 활동가들을 보고 불쾌한 듯 소리치는 이들도 있었다. 김용원 상임위원은 40여분을 대치하다가 결국 돌아갔다. 이후 안창호 인권위원
박한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2025.03.04 11:27:53
"최상목, 마은혁 임명 안 하면 10만 고발 운동 시작"
차성안 교수 "崔 직무유기로 처벌될 것…법 유린하는 권한대행 없도록 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고 헌법재판소가 판단했음에도 최 권한대행이 즉각 임명을 하지 않는 행위는 "직무유기"라는 지적이 나왔다.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4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는 5일부터 최 권한대행에 대한 '10만 고발 운동'을
서어리 기자
2025.03.04 11:27:42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거인들의 발걸음]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에 부쳐
지난 2월 13일 새벽 5시, 세종호텔지부가 고진수 지부장이 하늘 감옥으로 오르며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고진수 지부장이 올라간 곳은 세종호텔 앞 도로에 설치된 10m 높이 철제 구조물이다. 키가 180cm가 넘는 고진수 지부장이 그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폭은 채 1m도 되지 않는다. 더구나 구조물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에 있어 안전에 각별히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2025.03.04 11:23:41
전한길, '마은혁 반대' 단식 국힘 의원에 빨간 목도리 매어주며…"강의 없었으면 단식 합류했을 것"
박수영 "대한민국 위해 나선 '의인' 전한길과 우정의 표시로 목도리 교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선봉에 선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반대 단식 농성 중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배지'가 달린 빨간색 목도리를 건네며 응원했다. 전 강사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 농성 이틀째인 박 의원을 찾아 "소식을 듣고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인데 일제
이명선 기자
2025.03.03 16:39:53
전국 의대 10곳 수강신청 '0건'…의대생 수업 거부 재현되나
개강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 수강신청 저조해 파행 전망도…의대들, 수강신청 독려하며 개강 연기
대학 개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국 의과대학 10곳에서는 단 1명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25학년도 1학기 의과대학 수강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의 수강신청 인원은 총 4219명에 그쳤다. 단 1명도 수강신청을 하지
2025.03.03 15:44:03
'尹·李 동시 청산'에 60% 반대…정치권 극한 대립으로 한국 사회 갈등 정도 최고치 찍어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공감 39% vs 비공감 51%……차기 대통령 '법치와 공정성' 높아야
3.1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등 사회 내 갈등이 역대 최고치로 조사된 가운데,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하는 덕목으로 '법치와 공정성'이 일순위로 꼽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3일 발표한 '사회통합 실태진단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9월까지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4 사회통합 실태조사'에서 우리 사회의 갈등 정도는
2025.03.03 14:25:10
20년 넘게 OECD 자살률 1위…한국은 대체 왜 이러나
[시민건강논평] 자살률, 단순한 통계 지표 아니다
2024년 한 해 한국에서 자살한 사람이 2011년 이후 가장 많았다.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률도 인구 10만 명당 28.3명으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며, 이후 정확한 통계가 나오면 그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 가운데 한국은 2003년 이후 20년 넘게 자살률 1위
시민건강연구소
2025.03.03 13:59:25
빅5병원 전공의 90%가 병원 떠났다
작년말 기준 서울 빅5 전체 의사 수, 1년 사이 36% 급감
정부가 추진한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대거 의료현장을 떠나면서 지난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가 40% 가까이 급감했다. 전공의의 90%가량이 병원을 이탈한 영향이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서울 '빅5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 아산병원·세브란스 병원)의 전체 의사 수는 전년(
이대희 기자
2025.03.03 08:14:15
尹지지 집회 500만 명?…"뻥도 적당히…서울 인구 절반이 광화문에 들어가냐?"
<매일신문>, "500만 명 몰린 집회" 보도 후 제목 수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3.1절 광화문 집회에 500만 명이 모였다는 주최측 주장이 나왔으나, 이를 두고 '황당하다'는 반응이 제기되고 있다. 대구 지역 언론인 <매일신문>은 1일 "500만 명 몰린 3‧1절 광화문 '尹탄핵 반대 집회' …석동현 '윤 대통령 건강히 잘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출고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수십만 명
박세열 기자
2025.03.02 14:57:47
파업 중이던 그날, 여성 기숙사로 600여 명의 용역이 들이닥쳤다
[3.8여성파업,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한다] ④ KEC지회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이 체포되는 순간까지도 권력을 놓지 않으려 극우혐오세력을 부추겼습니다. 쿠데타 이전에도 윤석열은 각자도생을 강요하며 저임금, 불안정 일자리를 양산해왔습니다. 자본주의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계속해서 떠넘긴 결과, '비정규직', '고용불안'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사회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여성 노동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절반에 달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
2025.03.02 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