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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 4곳 수사 착수…엄정 대응"
경찰이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 4곳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서 전국 주사기 판매 업체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서서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한
박세열 기자
2026.04.27 18:47:51
동덕여대 인권센터, 석사과정 심리상담원 '無페이·無교육' 채용공고 논란
"인권센터인데 상담사 인권은 없나"…수련생 커뮤니티서 반발 일자 공고 철회
동덕여대 인권센터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으로 재학 중인 학생을 급여·교육 없이 상담원으로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비판 여론이 일자 철회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수련 시간을 채우려는 학생이 모집 대상이었다는 게 센터 입장인데, 수련생들은 "보수에 더해 교육조차 제공하지 않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2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
박상혁 기자
2026.04.27 18:21:26
"'장기요양보험 18년' 돌봄의 기적, 당신의 수기로 들려주세요"
[프레시안 알림]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2026 좋은돌봄 현장사례 공모전' 개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와 서울시민이 돌봄 경험을 쓰고 나누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7일 서울시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서울시민이 참여 가능한 '2026 좋은돌봄 현장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노인장기요양보험 18주년을 기념해 장기요양센터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서울시민의 현장 경험
2026.04.27 15:03:14
김건희 연루 '통일교 청탁' 윤영호, 2심서 징역 1년6개월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등이 연루된 통일교 정치권 로비 관련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재판장 김종우)는 청탁금지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본부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윤 전 본부장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2026.04.27 14:36:46
89년 민중문화 세대가 윤석열 탄핵 세대를 만나다
[기고] 제1회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 민중문화 33년, 삶과 투쟁을 예술로 이어온 길
1989년부터 매년 두 번, 5월 1일 노동절과 11월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는 민중문화와 현장과 노동자 문화가 총결집하는 자리였다. 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스스로 삶을 말하고,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광장이었다. 1990년 3월 나는 대학 민주광장에서 백기완 선생의 강연을 들었다. 후배들을 데리고 갔던 그 자리에서 선생의 말
이사라 문화활동가/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집행위원
2026.04.27 11:34:24
판사님,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 연대한 고진수 지부장은 왜 구속됐습니까?
[기고] 지혜복 교사에 연대하다 구속된 해고자…연행일의 상황
2026년 4월 17일,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지부장이 구속됐다. 4월 1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해임된 지혜복 교사가 고공농성을 시도했고, 현장에 고진수 지부장이 연대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연행됐다. 당시 연행자는 총 12명으로, 지혜복 교사와 고진수 지부장 외에도 지혜복 교사의 투쟁을 지지하는 'A학교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집행위원 등은 모두 공대위 소속
이훈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
2026.04.27 11:34:10
살아서 대화하자던 화물 노동자는 죽어서야 노동자로 불렸다
[시민건강논평] 노동자에게 불리한 구조는 왜 개선되지 않는가
62년 만에 이름을 되찾은 노동절을 앞두고, "대화를 하자"고 외치던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원청은 교섭에 나서지 않고 오히려 하청 노동자의 적법한 권리 행사를 공권력으로 제압하고 정당성을 따지는 주장에 재갈을 물렸으며, 이 과정을 경찰과 정부는 기업의 입장에서 공조·방관했다. 지긋지긋하게도 익숙한 구조다. 그래서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서모 지부장
시민건강연구소
2026.04.27 09:29:39
'쉬었음' 청년? '무엇이든 시도 가능한'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청년기본법 시행 5년, 답습하는 사회를 넘어 이행기 정책을 향해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 요구, 3가지 핵심 과제 평가 2010년대 청년들의 '배운 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라는 외침은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압축한 슬로건이었다. 여기에는 과거와는 다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의 핵심 과제가 담겨 있었다. 첫째는 과거의 관성과 단절하고 정책적 답습을 멈추는 것이었다. 기존 정책들은 달라진 시대의
엄창환 심오한연구소 연구위원
2026.04.27 07:28:18
'대장동 비리' 수사 지휘한 송경호 전 지검장 "특검 향할 곳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일명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이 사건의 항소 포기에 대해서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전 지검장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특검이 향해야 할 곳은 사상 초유의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사태의 진상규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태는 정상적인 지휘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린 법무부의 압박과 이에 비
허환주 기자
2026.04.27 05:03:18
법정 재회했던 윤석열-김건희 부부, 이번주 각각 항소심 선고 공판 예정
'체포방해 혐의' 윤석열·'다이아목걸이 수수 혐의' 김건희…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도 본격 시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일교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항소심 선고가 이번 주 각각 열린다. 이들 부부의 선고 공판은 각각 생중계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
이명선 기자
2026.04.26 20: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