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상지대 HUSS사업단,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29일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상지대 HUSS사업단,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29일 개최

‘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 주제로

상지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사업단, 단장 박춘성)은 29일 오후 3~6시까지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2026 WISE(Wonju Inclusive Social Economy)×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하며,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과 및 지역사회 간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와 산학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지대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은 2011년 설립된 평창의 사회적기업으로, 잡곡·채소 재배와 누룽지·김치 등 농산물 가공·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첫 번째 발표는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송찬영 전임연구교수가 맡아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적 맥락과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프로젝트집 이윤승 대표가 ‘콘크리트 로컬: 흔들리는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 다시 단단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연대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발표는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박창규 전임연구원이 ‘사회연대경제의 통합돌봄 인재 양성 및 고도화를 위한 선도대학 구상’을 주제로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상지대 지역혁신경제학과 홍미나 교수가 ‘사회연대경제 시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박춘성 단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역사와 지역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소멸과 돌봄, 인재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HUSS 포용사회 협력네트워크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HUSS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축적해 온 사회연대경제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