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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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결산해설] '진짜 협상'은 지금부터 시작
예상된 지점에서 '일단 정지'...상호 이해심화는 '성과'
'1단계' 제4차 6자회담이 합의도 파국도 아닌 휴회로 7일 끝났다. 회담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하기 힘들다'는 전망 속에서도 13개월 만에 재개되고 '중대 제안'과 맞물리면서 무언가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왔으나 북-미간 불신의
베이징=김한규
[제4차 6자회담] 13개월만에 재개해 13일만에 휴회
'휴회' 의장성명...3주 뒤 8월말 경 속개키로
제4차 6자회담이 8월 29일이 시작되는 주에 재개하기로 하고 7일 공식적으로 휴회 결정을 내렸다. 13개월 만에 재개된 6자회담이 회담 시작 13일 만에 1차적으로 마간된 셈이다. 제4차 6자회담 의장성명 통해 공식 휴회 결정, 29일 시작되는 주 속개 6자회담 참여국들은 이날
<속보> 6자회담 '휴회'할 듯...7일 회의서 논의
중국측 제안에 각국 조율중...우리 당국자도 확인
제4차 6자회담이 결국 '휴회'로 마감될 공산이 커졌다. 회담 12일째인 6일 휴회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6자회담 참가국들은 7일 공식 회의를 열고 휴회 방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의장국인 중국은 각국에 이미 휴회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오늘 6자회담 북미 협의…회담 전망 가를 '고비'
힐 차관보 "'체크아웃' 시점 말할 수 있을 것"
북미 양국이 제4차 6자회담 12일째인 6일 수석대표간 양자 협의를 갖고 접점 찾기를 시도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는 전날 차석대표간 협의에 이은 것으로 휴회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열려 회담 전망을 가름할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자회담 다시 '암중모색'…송민순 "새로운 초안 가능성"
미 국무부 "한반도 비핵화 원칙 '적확·명료하게' 표현돼야"
제4차 6자회담 참가국들은 회담 11일째인 5일 다양한 양자 접촉을 통해 남-북-미 협의 등을 통해 감지된 미묘한 변화를 두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측 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는 이날 오전 숙소인 국제대반점에서 기자
김계관 "우리가 패전국? 평화적 핵 활동도 못하게…"
힐 " 데이튼 협정 때는 21일도 걸려"
제4차 6자회담이 개막된 지 열 하루가 지났지만 북-미 사이의 팽팽한 입장차는 좁혀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북한은 3일 두 번째 '길거리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쟁점인 평화적 핵 활동과 비핵화에 따른 상응 조치에서 물러 설 수 없다는 입장을 공개리에 표명했
<속보> 북한 '망설임'에 댜오위타이 긴장…'6자회담' 오리무중
'모든 핵프로그램 포기'냐 '핵무기 관련 프로그램 포기'냐
'핵무기'와 '모든 핵 계획' 사이에서 제4차 6자회담이 오리무중이다. 북한이 '결단'을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4일에도 일단 북-미 양자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북한 '망설임'에 댜오위타이 긴장...일단 북-미 접촉 없는
<속보> 6자회담, '타결'과 '파국'의 갈림길에 서다
北, 합의문 초안 수용 난항…"4일 일정, 中의 北 설득에 달려"
제4차 6자회담이 막판에 타결과 파국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측은 북한이지만 다른 5개국이 결단을 촉구하는 모양새에 북한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다. 북-미 中 매개로 간접 협의 "4일 일정 中의 北 설득 여하에 달려" 3일 오후 의장국인 중국이 수석
6자회담 막판 진통…수석대표회의 못 열려
최종안 도출 아직 미정…북-미 야간 전격 회동하기도
당초 3일 오후 3시(현지시간)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제4차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가 열리지 않아 최종적인 공동문서 도출에 이르지 못했다. "6자회담 3일 일정 끝, 4일 회담 지속" 수석대표회의 열리지 못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에 대해 중국 프레스센터 소식통들을 인
북한에 '평화적 핵이용' 권리 주는 쪽으로 정리된 듯
베이징 6자회담 '타결 임박'…분위기 한껏 고조
중국이 마련한 제4차 6자회담 4차 초안에 미국 등 회담 참가국들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어 잠정 합의안에 담긴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의안은 92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기조로 북핵 폐기와 검증, 미-일의 대북 관계정상화 등이 명시된 6개항의 공동성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