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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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6자회담 '공동문건 채택' 임박
北김계관 "결과물 마련할 것"…3일 오후 수석회의서 결정될듯
중국측이 2일 4차 초안을 내놓으면서 제4차 6자회담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우리측은 4차 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가운데 북측도 '핵무기와 핵무기 관련 계획을 포기할 결심'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최대한 좁혀서 결과물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
베이징=김한규
6자회담, 중대 기로에 선듯…회담장 주변에 긴장감
힐 미국대표 "솔직히 북한과 접점 찾을 수 없었다"
북한 핵 폐기 범위와 이에 상응하는 각국의 조치.제4차 6자회담이 개막 8일째를 맞으면서 3차 초안을 다루기 위해 수석대표회의가 열리고 있으나 최대 핵심 문제를 두고서 여전히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현지시간)부터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시작
드디어 제4차 6자회담에 출구 보이나?
'3차 초안' 마련돼…美 막판 진통 시사?
제4차 6자회담이 조금씩 출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중국은 1일 열린 차석대표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3차 초안을 내기로 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2일 수석대표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최대 핵심 쟁점인 한반도 비핵화 등 폐기 범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이 있지만 핵심 쟁점이 줄
북-미 두차례나 별도 협의…'실타래' 풀기 암중모색
<6자회담> 중국언론 '3대 이견-4대 합의점' 관측
10시30분...오후 1시...오후 2시...한-미, 북-중, 북-미, 한-중, 남-북...제4차 6자회담이 일주일째가 된 1일 댜오위타이(釣魚臺) 내에서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타래를 풀기 위한 '암중모색'이 거듭되고 있다. 6~7개 항목으로 이뤄진 공동문건 '퍼즐'을 풀
6자회담에 '모종의 상황진전'?
[베이징통신]차석급서 수석회의로 변경설...中, 2차 초안 제시
제4차 6자회담이 2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공동문건 2차 초안이 제시됐다. 한편 6개국은 1일 오전에도 협의를 갖고 2차 초안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섰으나 당초 실무협의로 알려졌던 이날 협의가 차석대표급이 될지 수석대표급일지 미정인 것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둘러싸고 미
[6자회담]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 권한' 애매하게 넘어갈듯
공동문건에 92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 거론
제4차 6자회담 참가국들은 31일 차석대표급 실무협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문건 내용 조율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초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와 관계정상화를 골자로 하되 북-미 양국 이견으로 평화적 핵 이용 권한은
6자회담 공동문건 '초안' 회람...차석회의서 협의키로
<요미우리> "쟁점은 보류하기로 참가국들 합의"
4차 6자회담 참가국들은 30일 오전 수석대표 소인수회의(수석대표회의)를 열고 중국이 마련한 공동문건 초안을 회람한 뒤 문안 협의를 차석대표급에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각국 수석대표들은 이날 오전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오전 11시 20분(현지시간)부터 20분간
南-北 대표단은 뱃놀이? 상호 '화답'
[베이징통신2] 6자회담을 비핵화 향하는 '배'에 비유
北 "공동의 지혜를 발휘한다면 먼 항해로의 닻을 올린 우리 배가 좌초당하지 않고 비핵화 목적지까지 닿을 수 있다"南 "자신이 어느 항구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항해사에게는 아무리 순풍이 불어도 소용이 없다. 목표를 분명히 해야 우리가 타고 있는 배가 한반도 비핵화라는
북미 25일 양자 접촉…개막前 북미 접촉은 처음
회담 개막 앞서 활발한 양자 접촉 등 분위기 무르익어
북미 양국은 25일 오후 3시경(현지시간) 사전 접촉을 갖기로 했다. 6자회담이 시작되기에 앞서 북미 접촉이 이뤄지는 것은 처음으로 회담에 임하는 양측의 적극적인 자세를 반영하는 대목이다. 6자회담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에는 한미 수석대표가 만나 회담 전략을 숙의하는
北韓, 부시·라이스 방북 수용 용의
남북 6자회담 사전접촉…"비핵화 틀 마련 공감"
제4차 6자회담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남북 양측은 수석대표접촉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6자회담 참가국 대표단들이 회담 장소인 중국 베이징에 속속 입국해 회담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