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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수청, 14개층 빌렸지만 3개층 중심 운영…충원율 74%
7일 개청식 열고 공식 행보…나머지 청사 정비·전산체계는 12월까지 순차 구축
부산·울산·경남의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했지만 청사와 인력은 아직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산중수청 등에 따르면 전날인 7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과 김기욱 초대 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부산중수청은 지난 2일 공식 출범해 부울경 지역의 부패·경제·마약·사이버 등 7대 중대범죄 수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10.08 17:31:11
새울원자력본부, 지역 어르신·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실천
울주군 어르신 700여명에 식사·생필품 전달…서생면 취약계층 35세대 밑반찬 배달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700여명에게 식사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서생면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도 진행했다고 밝
정대영 기자(=울산)
2026.10.08 17:29:35
부산에 모인 영화인들 "관객의 판단을 정치가 대신하지 말라"…'암살자(들)' 집단 대응
정지영·이명세 등 20여명 긴급회견, 해외영화제 철회 요구·신변위협까지 번진 공방에 "정쟁 도구 안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작품 평가를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과 해외영화제로까지 번지자 부산에 모인 영화인들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 작품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정치가 영화제의 선정이나 관객의 판단까지 대신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지영·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 20여명은 8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
윤여욱 기자(=부산)
2026.10.08 17:29:06
"14년차 말 관리사, 늦깎이 신인 기수로"…홍환웅 기수, 성공적인 데뷔전
부경 3경주서 '오아시스송'과 2위로 데뷔전 결승선 통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14년간 말 관리사로 근무한 홍환웅(35) 기수가 데뷔 첫 경주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기수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홍 기수가 지난 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3경주에서 백광열 조교사(1조) 소속 경주마 '오아시스송'에 기승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홍 기수는 데뷔 주간 총 4개 경주에
정대영 기자(=부산)
2026.10.08 17:27:43
48억 빼돌렸는데 5억만 찾았다…부산지법 횡령금 회수율 '12%'
전 직원 2022~2023년 50여 차례 공탁금 횡령…파생상품 투자 등에 탕진, 징역 15년 확정
부산지법 전 직원이 빼돌린 공탁금 48억여원 가운데 법원이 되찾은 돈은 5억여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율은 12% 수준으로, 40억원이 넘는 돈이 아직 회수되지 않은 셈이다.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의원이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전 직원 A씨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공탁금 약 48억
문현 기자(=부산)
2026.10.08 13:09:03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서 금관 5중주…10일 '가을바람 음악산책'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30분 야외공연…클래식·대중가요·영화 OST 연주
부산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금관 5중주 공연이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과 연계한 '가을바람 음악산책'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이 출연해 약 30분간 무대를 꾸민다.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로 클래식과 대중가요
윤여욱 기자
2026.10.08 13:07:49
BNK금융, 외형보다 '수익·자본효율'…밸류업 2.0 실행 본격화
부산서 이사회·계열사 경영진 과제 점검…주주·투자자 의견도 경영에 반영
BNK금융그룹이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와 자원배분 체계를 재정비하며 '밸류업 2.0' 실행에 들어갔다. BNK금융은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전 계열사 CEO·임원, 이사회가 참석한 'BNK 밸류업 2.0 리더십 서밋'을 열고 계열사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각 계열사는 외형 확대보다
2026.10.08 13:02:07
부산 '돌려차기 발언' 논란 서범수·진종오 '법정공방' 결과는?
당원권 정지 10개월·2년 징계 불복해…법원, 21일까지 추가자료 제출 요구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작된 국민의힘 징계 논란이 법정으로 옮겨갔다. 이에 법원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이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사건에서 징계 절차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징계 여파로 서 의원은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직무도 정지된 상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2026.10.08 13:01:44
부산 금정구, 민선 9기 공약 실행 구체화…2027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
정주여건 개선·미래 성장동력 확보 중점…사업별 우선순위 검토해 연말 확정
부산 금정구가 민선 9기 구정목표와 공약을 바탕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생애주기별 정책을 중심으로 한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수립에 나섰다. 8일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일부터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구정목표와 공약사항
2026.10.08 12:56:29
판빙빙·양자경에 현빈·정우성까지…BIFF 둘째날도 '스타 행렬'
기자회견부터 오픈토크·야외무대인사, 국내외 영화인들 영화의전당서 관객과 호흡
개막식 레드카펫이 막을 내린 뒤에도 부산을 찾은 영화인들의 행렬은 이어졌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이튿날인 전날 7일 영화의전당에는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부터 한국 영화의 대표 얼굴들까지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부터 비프힐 기자회견장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판빙빙·양자경·장이머우를 비롯한 해외 영화인들과 전도연·설경구·조인성
2026.10.08 12: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