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6일 2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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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hy 프레시매니저 35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골목 곳곳 위기가구 발굴·안부 확인...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구 달서구가 지역 곳곳을 누비는 hy(한국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들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hy 프레시매니저 35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대표 매니저 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보건복지부와 hy가 체결한 고독사 예방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박용 기자(=대구)
2026.10.22 11:59:57
구미시, 지역대학 특성화로 전략산업 인재 양성 나선다
경운대·구미대 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항공·피지컬AI 집중 육성
구미시가 지역 대학의 특성화를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의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인재 양성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경운대와 구미대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
박용 기자(=구미)
2026.10.22 11:59:13
[속보]공소청, 권기창 안동시장 전 소통비서관에 징역 10년 구형
관급계약 관련 금품수수 혐의 결심공판… 오는 11월 26일 선고
안동시 관급계약 관련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동시청 전 소통비서관 A씨에게 공소청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22일 공소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혐의(뇌물)등으로 구속기소된 안동시청 전 소통비서관 A씨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피고인은 일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직무관련성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으
김종우 기자(=경북)
2026.10.22 11:02:08
중기부의 탁상행정이 부른 온누리상품권 사태…현실 외면한 가맹 기준에 상인 피해 우려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외에 포항 죽도시장 상인 피해 우려…현실 외면한 행정 도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정작 경북 포항 죽도시장 200여 개 점포와 중앙상가 일부 점포에서 사용되지 못할 처지에 놓이면서 행정의 경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과정에서 기존 전통시장 지정 구역 밖에 있다는 이유로 일부 점포가 갱신 대상에서 제외됐다. 십수 년 전 설정된 행정상
오주호 기자(=포항)
2026.10.22 10:53:05
국회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체계 개선 논의…고위험 가해자 관리 강화 필요
반복 신고에도 피해 막지 못한 현행 대응체계 한계 지적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로 인한 여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감독과 치료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김정재 위원장과 국민의힘 강선영 간사, 김소희·임종득 의원이 공동 주최한 ‘관계성 범죄, 반복되는 여성 피해와 국가의 책임’ 토론회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
2026.10.21 20:49:43
영천공설시장, 별별 야시장 열어
21일부터 한 달간, 22~23일에는 ‘별빛 한마당축제’ 개최
경북 영천시는 영천공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영천공설시장 1층 중앙통로 일원에서 ‘별별 야시장 in 2026’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영천공설시장 방문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빛 먹자거리’는 행
박창호 기자(=영천)
2026.10.21 16:51:56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거 유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 나서
2023년 205명서 3년 만인 올해 663명으로 3배 증가, 올해 335농가 배치 예정
경북 경주시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을 유치해 지역 농가 335곳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3년 205명보다 458명 증가한 규모로, 3년 만에 약 3.2배 늘어난 수치다. 연도별 유치 실적은
박창호 기자(=경주)
2026.10.21 16:51:29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 '2026 경주 펫레이스' 잇따라 선보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과 ‘2026 경주 펫레이스’를 선보인다.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 속 한국 토종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록과 유물, 사진에 담긴 토종개의 모습을 통해 그 역사·문화적
2026.10.21 16:49:12
피재현 시인,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 수상...시집 '불투명 인간' 선정
심사위원단, 삶의 깊이와 절제된 언어 감각 호평...상금 3천만원
경북 안동 출신 피재현 시인이 시집 '불투명 인간'으로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삶의 깊이를 담아낸 묵직한 언어와 슬픔과 유머를 절제된 감각으로 풀어낸 시적 성취가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피재현 시인은 이번 수상으로 자신의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심사위원단은 수상작 '불투명 인간
2026.10.21 16:47:55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가 끝난 뒤 무엇이 남았는지, 그 성과가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진정한 성공을 결정한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 앞에도 같은 과제가 놓여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그 시간을 일회성 성과로 남길 것인가,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출
2026.10.21 16: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