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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배·농식품부 이전 등 전남광주 특별법 '풍성'…"쭈볏쭈볏 전북 각성해야"
전북 일각선 "불공정 조항 즉각 삭제해야" 주장도
국회 발의를 앞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특별법)에 일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2배 이전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전주 통합마저 쭈볏쭈볏 소극적이었던 전북이 대오각성해야 할 대목이란 비판이 나온다. 30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신속한 통합 추진에 힘입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수정안에 정부부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30 10:53:50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 시설 올해 말까지 건립, 목재 문화체험장은 2027년 준공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산림휴양테마파크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 부지에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 시설이 올해 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며 목재 문화체험장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1.30 10:23:43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고창군수 관련 보도 정면 반박
보도에서 언급된 핵심 관계자 "마치 내가 인터뷰한 것처럼 꾸며 보도"
전북자치도 고창군수 비리 관련 보도가 특정 언론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보도의 핵심 관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A씨가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도 내 모 인터넷매체는 최근까지 ‘단독 고창군수 비리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14차례나 지속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선거캠프의 핵심 관계자의 폭로라고 주장
2026.01.30 10:23:07
'두 동강' 국민의힘 내홍에…불모지 전북에선 "20년 벌어 놓은 것 다 까먹었다"
국힘 당원들 "정당지지율 한 자릿수 추락에 보수 기반은 붕괴 상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29일 제명하면서 '심리적 분당' 상태에 들어가자 불모지인 전북에서는 "20여년 동안 알탕갈당(애면글면) 벌어놓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의 보수 기반을 몽땅 까먹게 생겼다"는 절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0일 전북지역 보수 지지층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제명으로 국민의힘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30 09:55:38
생태계 회복 차원 새만금호 -1.5m 관리수위 '상향론' 이어 '폐기론' 등장
29일 전북자치도의회 토론회에서 제기 초미 관심
새만금호의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현재 -1.5m로 되어 있는 '관리수위'를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이어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는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와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전북도의회 농업환경복지위가 29일 전북자치도의회 총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 '새만금기본계획의 문제점과 대안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유기
2026.01.30 09:25:12
KB금융 이어 '신한금융'도 전북혁신도시에 거점 구축…김성주 "함께 성장 기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급가속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을 조성키로 한 데 이어 신한금융그룹도 금융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전북 제3의 금융중심지를 향한 기반 조성에 급가속이 예상된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신한금융의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허브 구축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자산운용 전주 사무소를 개설하기
2026.01.29 21:40:28
전북도, 단체관광 인센티브 ‘조건부 지원’…숙박·관광 연계 상품에 숙박·체험비
단순 방문은 제외…체류형 관광 유도 위한 여행사 대상 비용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숙박과 관광, 식사를 연계한 단체관광 상품에 한해 여행사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은 제외하고, 체류 기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겠다는 취지의 조건부 지원이다. 전북도는 29일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도내 숙박과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단체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숙박비와 문화체험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9 19:50:13
"반도체 산단 최적지는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 반도체 산단 유치 공론화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북 이전 가능성을 놓고 전북 정읍의 입지 경쟁력을 점검하는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인 장기철 씨는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정읍 YMCA 녹두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최적지는 정읍'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압 송전선 문제 등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9 19:39:23
“버스 언제 오나” 답답함 줄인다…완주군, AI ‘초정밀 라이브 버스’ 첫 도입
날씨·교통·노선 특성까지 실시간 분석…QR 한 번으로 버스 정보 확인
전북 완주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정밀 버스 정보 서비스로 대중교통 체계 혁신에 나선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9일, 2월부터 AI 기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초정밀 라이브 버스’는 버스의 위치 정보에 날씨, 실시간 교통 상황, 노선별 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AI가 스스로 분석·예측하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9 19:04:07
금융중심지 지정 다시 꺼낸 전북…‘제3 금융거점’ 공식 신청
전국 최초로 지자체 독자 개발계획 수립…국민연금·KB금융 동력 삼아 서울·부산 이후 축 재편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북도는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에 그친다. 전북이 이번 심사를 통과할 경우, 금융산업의 공간 구조는 ‘서울-
2026.01.29 18: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