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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동 정세 등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군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4월 발행 규모 4000억→5000억 원으로 확대… 13% 할인율 적용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중동 정세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이번 정책은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국·도비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군산사랑상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27 14:02:45
군산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사실무근… 사재기 자제 당부”
중동 정세 등 국제 유가 상승과 관련 '유언비어 확산' 우려 표명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일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인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사재기 등의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인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최근
2026.03.27 14:01:25
“사필귀정 오직 시민만 보고 가겠다”…정성주 김제시장 ‘불송치’ 결정에 공식 입장 발표
전북자치도 정성주 김제시장이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불송치’로 종결됨에 따라 공식 입장을 27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번 수사 결과를 ‘사필귀정(事必歸正)’의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7개월 여의 수사 과정을 통해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정 책임자로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
유청 기자(=김제)
2026.03.27 11:45:33
전북TP, 노후 연구장비 성능개선 지원… 기관당 최대 500만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연구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위해 노후 연구장비 성능 개선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도내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보유한 노후 연구개발장비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전북자치도 공동활용 연구개발장비 성능향상·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능 저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27 11:16:29
진안군, 지적기준범 7548점 일제조사…" 경계 분쟁 사전 차단"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적기준점에 대한 전면적인 일제조사에 나선다. 진안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 동부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7,584점에 대한 '2026년 일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도로와 제방 등에 설치되어
황영 기자(=진안)
2026.03.27 11:16:27
'수 천만 원 수뢰'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불송치·전 국장은 불구속 송치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뇌물수수 의혹 수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7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 김제시 국장 A씨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간판업체 대표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에 대해서는 구체적 근거자료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A씨는 B씨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아 정 시장에게 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27 11:16:06
"경선 후보 개개인 유불리, 중앙당이 수용하면 원칙 깨져"…윤준병 위원장의 함의는?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長 경선 후보 확정 논란에 "강한 직설? 단순 소회?"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7일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경선 원칙'과 관련해 올린 글이 지역정가(政街)에 회자하고 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날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유불리의 경선 규칙들이 각각의 후보들에게서 제안이 되고 그것이 하나하나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진다면 지방선거에서의 전체적인 원칙은 깨진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예비경선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7 08:55:09
"익산시의회는 '구태 백화점'"…"반칙·특권, 오만이 진열대에 가득" 직격탄
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장 SNS 통해 다선의원 용퇴 압박 수위 높여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시의회를 향해 "구태 백화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한 지역위원장의 정치적 소신이 지역정가(政街)에서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취임한 송태규 익산갑 지역위원장이다. 그는 26일 페이스북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익산 정치의 고인 물, 이제는 퍼내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6 21:09:02
순창군, 기본소득 3주 만에 33억9000만 원 소비…3주 만에 83% 사용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3주 만에 지급액 83%가 쓰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를 보완해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26 20:56:55
완주군, 계획관리지 60% 성장관리구역으로…개발은 풀고 ‘방향은 묶고’
주거·산업·복합 등 4개 유형 세분화…건폐율·용적률 인센티브로 계획적 개발 유도
전북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의 절반 이상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묶고 개발 관리 방식 전환에 나섰다. 규제를 강화하기보다 인센티브를 통해 개발 방향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계획관리지역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난개발을 막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26 20: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