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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차별화된 기업 지원책과 공격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
유청 기자(=김제)
2026.03.26 20:56:51
김제시 ‘스마트’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자원순환 메카로 도약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스마트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 자원순환 전문가 및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
2026.03.26 20:56:28
전북상공회의소 "새만금국제공항 집행정지 기각 환영"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의 법적 문제가 제거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정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시민 3명이 국토교통부장관을 상대로 낸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서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상공인들은 "이번 결정은 새만금국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26 20:55:42
김제시 청년 창업가 공간 개선 지원… ‘청춘 스페이스-업’ 참여자 모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인 ‘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중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2026.03.26 20:55:07
“집에서 진료·돌봄까지 한 번에”…전북도, 통합돌봄 27일 전면 시행
14개 시군 동시 가동…의료·요양·생활지원 통합 제공, 퇴원환자 공백 최소화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도내 전 시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병원이나 시설 중심이던 돌봄 체계를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시도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여러 기관을 따로 찾아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부터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6 20:53:41
종량제 봉투 사재기 빈번…제때 구입 못한 시민 민원 폭주에 전주시 자제 당부
사재기 후 재판매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 속 전국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빈번해진 가운데 제때에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면서 전주시가 시민들의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이 인당 100장 이상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등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일상처럼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3.26 20:53:16
이원택 “전주, 금융·문화·미식 묶어 사람·돈 모이는 도시로”
자산운용 금융도시·K-컬처 콘텐츠 허브·글로벌 미식 관광 전략 제시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주를 금융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전략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의원은 26일 전주를 금융·문화·미식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 키우겠다며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K-컬처 콘텐츠 생산 거점 △글로벌 미식 관광 플랫폼 구축 구상을 밝혔다. 먼저 금융 분야에서는 전북혁신도시의 국민연금공단(
2026.03.26 20:51:40
“어머니 뜻 따라 사회에 환원”…김정옥, 전북대에 남긴 80억의 약속
2019년 첫 기부 이후 7년간 80억 완납…공연장 리모델링·인문학 장학으로 이어진 결실
7년 전 시작된 약속이 끝내 숫자 ‘80’으로 완성됐다. 전북대학교를 향해 이어진 김정옥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79·전 전북대 교수)의 기부가 마지막 10억 원을 채우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25일 추가 기탁을 통해 총 80억 원의 기부 약정을 모두 이행했다. 2019년 첫 기부 이후 해마다 이어진
2026.03.26 20:51:07
"테크노파크 등 상당수 기관장에 전북은 '임시 거주지'"…도정 '총체적 인사 참사'
이원택 의원 김관영 전북지사 인사 겨냥해 십자포화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전북자치도 산하 핵심 출연기관들마저 외부 인사 중심으로 채워지면서 지역 인재는 배제되고 전북 행정은 외부 인사가 거쳐 가는 '순환형 구조'로 변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뛰어든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26일 자료를 통해 "지금 전북 도정은 '총체적 인사 참사'라는 비판의 중심에 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6 17:52:11
"도민 표 몰아주니 민주당 '간 큰 정당' 됐다"…전북 혁신당 "전북 정치구조 바꿀 것"
26일 논평 내고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부정부패 극에 달해" 공세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텃밭인 전북의 '일당독주'를 유지하면서 정치개혁을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26일 '35년 일당독주, 전북을 멈춰 세웠다-정치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에 나선 것은 멈춰버린 정치개혁
2026.03.26 17: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