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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잃어버린 23조원…정헌율 시장 "누가 삼성을 떠나게 했는가?"
전북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 페이스북에 '진정한 리더론' 강조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29일 "새만금의 잃어버린 23조 원, 누가 삼성을 떠나게 했는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2011년 갯벌뿐이었던 새만금에 삼성의 23조 투자 약속을 받아냈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LH를 뺏긴 전북도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정부와 삼성을 설득했던 '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9 18:01:33
“연구의 질로 평가받았다”…전북대, THE 학문분야평가서 거점국립대 상위권
공학·자연과학 연구 피인용·연구 강점 지표서 두각…7개 분야 세계 순위권
전북대학교가 세계 대학 학문분야 평가에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거점국립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 따르면, 전북대는 평가 대상 11개 학문 분야 가운데 7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연구 환경,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9 17:59:36
순창군, 퇴원 후 돌봄 필요한 군민 1만명에 '재택의료·통합지원'
전북 순창군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일상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약 1만여 명이며 총 사업비는 7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사업은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9 17:59:19
전북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75개 질환 추가
지원 대상 1413개로 확대…의료비 부담 큰 희귀질환 포함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5개 희귀질환을 의료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전북도는 29일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을 기존 1338개에서 141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환자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2026.01.29 17:58:33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좌석 532석에서 350석으로 줄여 '쾌적 관람'
대표창극 '춘향' 새롭게 제작
국립민속국악원이 2026년 예원당 객석 환경 개선 공사로 좌석 수가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해 상반기에는 원내 대형 공연을 집중 배치하고 하반기에는 외부 무대와 전국 순회, 해외 공연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및 공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비전은 '국민과 세계가 함께 누리는 국립민속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9 17:12:09
이재명 대통령, 전북으로 가는 외투·금융그룹에 "훌륭하다" 치켜세운 까닭?
전북 정치권 "3중 소외 해소 의지 보여준 진면목"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기업의 전북 투자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한데 이어 KB금융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을 칭찬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역민들은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전북 3중 소외' 해소에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을 상기하며 균형발전의 또 다른 의지로 해석하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KB금융은 28일 정부의 '5극 3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9 16:40:12
최지은 시의원 "전주형 기본소득으로 인구·공동체 회복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9 16:37:06
최용철 시의원 "전주·완주 통합 안 되면 새로운 독자적 성장 경로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통합이 무산될 경우 전주시가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용철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에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주시 스스로 판단한 연계와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2026.01.29 16:35:50
정읍 관광객 증가세 뚜렷…내장산·구절초정원 효과, 1년 새 30만 명 늘어
전북 정읍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1년 새 30만 명 이상 늘며 지역 관광에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곳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64만여 명보다 32만 명가량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거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9 16:33:59
후백제의 왕도 전주, AI기술로 만나는 미래전주의 모습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 주제로 정책포럼 개최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의 역사를 규명하고, AI를 활용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9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함께 AI대전환시대 후백제의 왕도 전주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1.29 16: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