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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5극 3특 시대, 전북 분명한 전략 없으면 변방으로 밀려 날 것"
20일 전북자치도의회 세미나 참석 주장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5극 3특 시대에 전북이 분명한 전략이 없으면 변방으로 밀려난다"며 "전북은 농업생명과학을 중심으로 국가 생존 전략을 책임지는 핵심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강당에서 전북미래산업R&D포럼 주최로 열린 ‘전북자치도 출범 2주년 기념, 5극 3특 시대 전북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0 16:36:42
“외국인 자녀부터 0세 영아까지”…전북, 보육 안전망 넓힌다
외국인 자녀 보육료 첫 지원·영아 돌봄 강화…교사 처우 개선도 병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자녀와 영아 돌봄을 포함한 보육 안전망 확충에 나섰다. 보육 사각지대를 줄이는 동시에,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통해 현장의 안정성과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20일 올해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가장 큰 변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0 16:34:47
노병섭 대표 "천호성 후보 민주진보 진영 후보 자격 의문" 직격
"전북교육, 도덕성과 신뢰 위에 다시 서야"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를 둘러싼 표절 의혹 등과 관련해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천 후보께서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로서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노병섭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북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천 후보 스스로 밝힌 바와 같이, 40여 년간 반복돼 온 기고문 표
최인 기자(=전주)
2026.01.20 16:28:31
‘베트남부터 동티모르까지’…전북대 동남아연구소, 22~23일 동남아 동향 설명회
동남아 10개국 정치·경제·사회 변화, 실시간 웨비나로 진단
베트남에서 동티모르까지 동남아 주요 국가들의 최근 동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설명회가 열린다.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는 한국동남아학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과 함께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제8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를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한국동남아학회 학술지 '동남아시아연구'가 매년 특집으로 정리해 온 동남아 지
2026.01.20 16:18:05
유희태 완주군수 “도지사 완주 방문, 강행 아닌 정책 협의의 장 돼야”
피지컬 AI·수소산단 등 현안 앞두고 “광역 책임 없인 지역만 부담 떠안아”
오는 2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을 앞두고 유희태 완주군수가 “결론을 정해놓고 밀어붙이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완주군의 주요 현안을 둘러싼 논의가 ‘설득’이나 ‘압박’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협의의 틀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문제 제기다. 유 군수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도지사 방문은 특정 사안을 관철하기 위한 정치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0 16:12:24
2월엔 '100만원 충전'에 최대 20% 혜택…익산 다이로움은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명절과 신학기 맞아 2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 상향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100만원 충천'에 최대 20%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위기경제를 구하는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된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0 16:06:13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 27개 프로그램 가동…돌봄 공백 최소화
드림스타트 본격 추진…조기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촘촘한 성장 안전망’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지원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아
2026.01.20 16:05:25
"군의원은 군수 하급자 아니다"…K-완주포럼 유희태 군수 '사과' 촉구
K-완주포럼 20일 기자회견 갖고 성토
K-완주포럼(상임위원장 양현섭)은 최근 전북 완주군 상관면과 고산면에서 진행된 유희태 완주군수의 연초 읍·면 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후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식 행정 행사장에서 군수 개인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삼행시 현수막
2026.01.20 16:04:53
전북 민주당 선출직 평가라고?…국힘 "특권과 관행 반복 안 된다" 일침
20일 논평 내고 민주당 전북도당 정조준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20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며 "그 평가가 과연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엄격한 검증이었는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민주당 도당이 도내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209명을 대상으로 도덕성과 성과 중심의
2026.01.20 16:03:25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배후도시 넘어 자립도시로”…완주군수 출마 선언
군정 방향 전환 강조…행정 경험 앞세워 ‘자립도시 완주’ 비전 제시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부지사는 20일 완주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를 인근 대도시의 배후 공간이 아닌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갖춘 자립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전 부지사는 출마 배경으로 군정의 방향성과 소통 문제를 짚었다. 완주문화원 이전, 송전탑 건설, 폐
2026.01.20 14: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