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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결선 마무리…전문학·황인호 '본선행'
서구 7대 1 뚫은 전문학·동구 리턴매치 성사,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이 마무리됐다. 격전지로 분류됐던 서구와 동구에서 피 말리는 결선투표 끝에 본선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 서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개표 결과 전문학 후보와 황인호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권
이재진 기자
2026.04.21 22:42:01
대전오월드 '늑구' 논란에 "바닥 급식은 방치 아닌 생태적 배려"
임시 격리 공간서 컨디션 조절에 집중, 건강 회복 후 '늑대 사파리' 복귀 예정
대전오월드의 상징으로 급부상한 늑대 '늑구'가 먹이를 먹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뜻밖의 논란에 휩싸이자 대전도시공사가 해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늑구에게 먹이를 별도 용기 없이 바닥에 제공했다는 점과 좁은 공간이었다. 이에 대해 대전도시공사는 “야생동물인 늑대는 본래 먹이를 그릇에 담아 먹는 동물이 아니다”라며 편의를 위해 먹이를 용기에 담아주는
2026.04.21 21:31:52
충청권 황사·미세먼지 '비상'
대전·충남·충북 지역은 '주의보 유지', 외출 시 마스크 권고
충청지역에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이 이어지면서 대기가 탁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수준을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나타냈다. 특히 전날부터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대전과 충남·충북 전역에는 황사위기경보와 미세먼지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으며 세종은 현재 해제된 상태다. 밤사이
2026.04.21 18:43:10
이규희,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민주당 원팀으로 천안 승리”
결선 앞두고 단일대오 형성…“세대교체 적임자·본선 경쟁력 판단”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이규희 예비후보가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당내 단일대오가 형성됐다. 이규희 후보는 21일 천안시 쌍용동 장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는 아쉽지만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민주당의 경쟁은 분열이 아닌 더 큰 승리를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본선
장찬우 기자
2026.04.21 17:41:13
대전 노루벌, 시민의 품으로…2032년 국가정원 향해 ‘성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1324억 투입해 88만㎡ 규모 생태 거점 구축
대전시가 ‘대전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 흑석동 일원 88만㎡ 부지에 총사업비 1324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노루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과학-철도도시의 위상과 칼국수
2026.04.21 17:40:31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주·부여 기초의원 기호 추가 확정
공주 라·부여 가 선거구 대상…면접·당 기여도 등 반영 배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 라선거구와 부여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후보 기호(순번)를 추가 확정했다. 이번 기호 배정은 후보자 면접, 서류심사,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여성·청년 비율,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확정 결과 공주시 라선거구는 기호 가번 이용성, 나번 권경운으로 정해졌으며, 부여군 가선
2026.04.21 17:39:42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4인 “초광역 교육 협력” 공동 선언
교육과정·진로 플랫폼 구축·대학서열 완화·기후교육 등 3대 공약 제시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초광역 교육 협력을 선언하며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병도(충남)·김성근(충북)·성광진(대전)·임전수(세종) 후보는 21일 공동선언문을 통해 “충청의 미래를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으로 열겠다”고 밝히고, 충청권 교육혁신을 위한 상설협의체 구축을 제안했다. 이들은 기후위기, 디지털 전
2026.04.21 16:24:02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적합도 1위' 업고 단일화 정면돌파
"교육 미래 위해 분열 아닌 연대 선택해야", 물리적 시간 다할 때까지 기다릴 것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진보진영의 결집을 위한 ‘단일화 카드’를 다시 한 번 꺼내들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맹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특정 개인의 승리보다 더 큰 가치”라며 “교육의 미래를 위해 분열이 아닌 연대를 선택해야 한다”고 진보진영의 단일화를 거듭 촉구했다. 자신의
2026.04.21 16:22:34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 “성장에서 삶으로”…아산 대전환·공정 시정 선언
보은 인사 근절·출퇴근 30분 도시 등 8대 공약 제시…급여 전액 기부 약속
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아산 대전환’과 ‘공정시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맹 후보는 “빠른 성장에도 시민 삶의 질은 충분히 나아지지 않았다”며 “속도와 규모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이 바뀌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갈라놓았지만 행정은 하나로 묶어야 한다”며 “정당
2026.04.21 13:40:15
박수현·강철민 ‘정책연대’…태안 대전환·원팀 승리 다짐
광역교통·에너지·해양관광 등 공동과제 추진…현안 해결 실행력 강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와 정책연대를 맺고 ‘원팀’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21일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태안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과제를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정책 중심으로 뭉치는 민주당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충
2026.04.21 13: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