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8일 07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순천향대·호서대, ‘AI 부트캠프’ 동시 선정…충남 첨단인재 양성 탄력
5년 동안 150억 원 규모 투입…설계·제조AI·AI+X 융합 인재 집중 육성
순천향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분야)’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두 대학에는 향후 5년 동안 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AI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순천향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78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설계 AI·제조 AI인
장찬우 기자
2026.02.27 17:26:30
일제 잔재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충남도 행정 혁신 전국 선도
313만 장 디지털화 성과 재조명…민원 처리 6배 급증, 지방정부 혁신 ‘TOP 4’ 진입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행정 혁신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글화된 옛 토지대장의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인 4만 967건과 비교해
이상원 기자
2026.02.27 17:25:48
충청권 맑고 포근…주말 큰 일교차 주의
아침 영하권, 낮 기온 상승으로 최대 18도 안팎 기온차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밤사이 기온은 4~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2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이재진 기자
2026.02.27 17:25:01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사랑을 노래한 우리 음악
전통음악 속 사랑의 다채로움
2월은 사랑의 계절이라 했던가.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거리의 붉은빛이 서서히 걷히는 이맘 때 문득 궁금해진다. 서양에서 온 이 기념일이 있기 훨씬 전 우리 조상들은 사랑을 어떻게 노래했을까? 흥미로운 점은 우리 전통음악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곡을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궁중음악에는 예악(禮樂)의 절제가 선비들의 음악에는 유교적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2.27 13:20:47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 견본주택 개관…1849가구 일반분양
성성호수공원 ‘호세권’·1호선 역세권·초품아 입지 갖춰
HDC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부성5·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전용 84~197㎡ 모두 194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84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B·C 1
2026.02.27 10:53:44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취득세는 1세대, 양도세는 2세대
부동산 세제의 세대 판정 불일치,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
‘1세대’, 다른 판단 기준 부동산 세제는 취득·보유·양도 단계마다 서로 다른 과세 체계를 갖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단계에서 ‘1세대’라는 동일한 개념을 기준으로 과세 여부가 결정되면서도, 실제 세대 판정 기준은 세목마다 달리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해외 거주 자녀를 둘러싼 취득세 중과와 양도소득세 비과세 판정의 충돌이다. 최근
박재혁 세무사
2026.02.27 10:33:01
대전교육 2026 청사진 공개…질문·AI 수업 본격화
대전시교육청 수업 혁신부터 돌봄 안전까지, 맞춤형 교육체계 전면 개편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하며 대전교육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학습자 성장 지원과 수업혁신,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학생 맞춤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26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다. 초등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에
2026.02.27 10:30:24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탕핑(躺平tǎng píng)’이 무슨 말이야?
예전에는 한자어를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인다고 했다. 실제로 필자가 학사학위 논문을 쓸 때 설문조사를 했는데, 한자어를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인다고 응답한 경우가 엄청 높게 나타났다. 그런 연유인지는 몰라도 우리말에서 한자어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특히 명사의 80% 정도를 차지한 적도 있었다. 지금은 영어나 다른 나라의 말이 많이 들어 와서 한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2.27 10:29:32
과밀학급 해소 ‘마스터플랜’ 제안…상업시설 전환·시유지 활용·시설 타임셰어링
천안 청당·두정·불당 …1580명 수용 대안 제시
충남 천안시 내 청당동·두정동·불당동의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이 시의회에서 제시됐다. 장혁·유수희 천안시의원은 2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교육 공간혁신 및 배정시스템 4대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천안시장과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그동안 행정은 ‘학교 지을 땅이 없다,
2026.02.26 18:59:35
천안·아산 주민 “배방 LNG 열병합발전소 백지화” 촉구
5㎞ 내 초·중·고 42곳…환경영향평가 재실시·공동협의체 구성 요구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에 추진 중인 500MW급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두고 천안·아산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과 천안아산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는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열병합발전소는 인구밀집지역 주민의 환경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건립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
2026.02.26 18: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