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1일 17시 2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문수, 인천서 윤상현과 합동 유세…'성조기' 지지자들과 "미국은 우리 친구"
사전투표 "한 표" 호소…유세장 나타난 부정선거론자는 "본투표 해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역전"의 서사를 쓰겠다며 인천 집중 유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찐윤석열계'로 꼽히는 윤상현 의원의 지원을 받은 김 후보는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한국전쟁, 적화통일 등 전통적 보수우파의 언어로 유세 연
김도희 기자(=인천)
2025.05.29 16:59:18
홍준표, 국민의힘에 "내 탓하지 말고 이준석 탓 하지 마라. 살아남기 어려울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내 탓하지 말고, 이준석 탓도 하지 말라"며 "이번에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일침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에 "내탓 하지 마라. 이준석 탓도 하지 마라. 그건 니들이 잘못 선택한 탓"이라며 "한사람은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쫓아 냈고 또 한 사람은 시기와 질투로 두 번의 사기 경선으로 밀어 냈다"고 했다
이대희 기자
2025.05.29 15:37:28
6.3대선, '빛의 혁명'을 밀고 갈 주체는 누구인가
[기고]
계엄이 해제되고 6.3 대통령선거가 코앞인데, 내란이 계속되고 있다고들 말한다. 당연하다. 역사를 뒤돌아 보면, 거대혁명을 해 국가권력을 장악해도 기존의 국가기구들이 반동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태반인 데, 이제 친위쿠테타를 법적으로 저지했을 뿐이고 그 우두머리가 여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며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가능한 법적 탄핵
이광일 성공회대 강사
2025.05.29 15:13:00
불평등에 단호히 맞서는 당신에게
[기고] 내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
고생이 많습니다. 시간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정신없이 바쁘실 것 같아요. 무척 힘든 시간이겠지만, 그래도 나서길 잘 했죠? 바라던 대로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잖아요. 더욱 가까이 다가가 한 사람 한 사람과 눈 마주치고 손잡고 마음 나누는 선거정치. 각자의 치열한 삶 속에서 다진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 보이고 모으는 투표운동.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자
전규찬 한예종 교수, 언론연대 공동대표
2025.05.29 15:12:19
민주당, 이재명 아들 '성폭력 댓글' 논란에…"과거의 일, 2022년 이미 사과"
"당사자는 벌금형으로 법적 책임졌다"…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이준석·김문수측 고발키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모 씨가 인터넷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에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인간 신체에 대한 성폭력적 행위를 묘사한 댓글을 달았다는 논란에 대해 "지난 과거의 일이며 국민들께서 이미 판단을 내린 일"이라고 해명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9일 해당 논란에 대해 브리핑을 열고 "(이는)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5.05.29 12:53:30
이준석 "제가 한 질문 어디에 혐오 있나…굴복 안 해" 적반하장
"중립적 단어 썼다", "불편함은 역치 문제" 강변…다수 비판 여론에도 "집단 린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TV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한 발언을 한 것은 대선후보 검증을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지만, 자신은 "가치중립적 단어"를 사용했다며 표현에 불편함을 느끼는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주장했다. 29일자 조간신문 9개 종합일간지 중 8곳이 사설
최용락 기자
2025.05.29 12:23:13
이재명은 신촌, 김문수는 '李 지역구' 계양에서 사전투표
사전투표 개시, 보수 단일화 결국 불발…金 "본투표 때까지 노력"
6.3 조기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각각 서울 서대문구 신촌과 인천 계양구를 찾아 투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청년시대'를 강조하며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대학생 등 4명의 청년 지지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 후 기자들과 만나 지지층의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인천)
2025.05.29 11:33:46
진보학자 686명 권영국 지지선언…"정치, '광장'에 응답해야"
"전지구적 극우 기승, 파시즘 발흥 100년 전과 비슷…文정부 한계 반복해선 안돼"
진보성향 교수·연구자 686명이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고 민노당 측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지서명 제안자인 조돈문 카톨릭대 교수는 "나라를 파탄낸 대통령을 광장 시민들의 항쟁으로 파면하고 치르는 대통령 선거인데 보수 양당의 대결 구도 속에서 광장의 요구는 실종됐다"며 "항쟁에 성공했으나 사회변혁
곽재훈 기자
2025.05.29 11:08:27
'김단일화' 후보인가? 김문수, 한밤중 '이준석방' 기습 방문했다 빈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일 직전인 29일 자정 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무실을 기습적으로 찾았지만 만남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28일 영남 지역에서 유세를 마친 후 밤늦게 서울로 올라와 이준석 후보를 만날 목적으로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다. 하지만 이 후보가 연락을 받지 않아 '기습 면담' 시도는 불발됐다. 김 후보
박세열 기자
2025.05.29 08:48:09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로 만들어졌나
[박세열 칼럼] 보수판 '퇴마 정치'의 마지막은 이준석이 장식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을 적으로 간주한 것은 물론이고, 최악의 적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지지자들까지 가세해 '악마화'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강준만은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낸 <퇴마 정치>라는 책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지금, 저 문장의 더불어민주당 자리에 국민의힘을, 윤석열의 자리에 이재명을 넣어보라. 다음 문장도 마찬가지다
2025.05.29 08: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