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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국민의힘 단일화 좌초…'윤석열 참사' 초래한 구걸정치"
민주당, 김문수-이낙연 연대엔 "궁여지책", "안 하느니만 못한 하책" 맹폭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의 보수진영 후보단일화 시도를 '실패'로 규정하며 "내란옹호 세력들의 단일화 시도가 물건너갔다. 명분 없는 꼼수였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윤 위원장은 "만만한 제3후보를 흔들어 주저앉히고 공짜표나 얻어가려는 구걸정치"라고 특히 국민의힘 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30일 오전 여의도
한예섭 기자
2025.05.30 11:03:07
보수 논객 조갑제 "대선 1, 2위 득표율 격차 15% 예상한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대선 결과 전망을 내놓으며 "현재 시점(5월26일) 1, 2위 득표율 격차 15%(포인트) 예상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29일 공개된 <시사저널>과 인터뷰에서 "제가 1987년 11월 대통령 선거부터 총 9번의 대선을 취재했는데, 그 중 8번은 선거운동 기간 1위였던 후보가 당선됐다. (대선은) 국회의원
박세열 기자
2025.05.30 11:02:38
미 사령관의 대선개입성 발언에도 조용한 정부와 국회, 한미 동맹은 종교인가?
[기고] 4대 난제 직면한 한미동맹, '자주'없이 해법 없다
한미동맹은 문제가 아니라 해답이었다. 질문도 의문도 허락하지 않는 종교가 되었다. 불신자와 이단에게는 가혹한 형벌이 기다린다. 종교가 세월이 지나며 자주 구원이 아니라 공포의 근원으로 진화하듯 '한미동맹교' 역시 아주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아닌지 돌아볼 때가 되었다. 만사에 근본원인이라는 것이 있지만 이론상 그럴 뿐 실제로 콕 집어내기가 쉽지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2025.05.30 10:37:16
김문수, 사전투표일 이틀째 '네거티브 호소문' …"민주당 대통령 나오기 전에 집 사야"
"경제 살리기 위해 이재명 막아야…'아수라'처럼 폭력 부패 판 치는 나라 될 것"
21대 대선 사전투표일 이틀째인 30일 아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한 네거티브성 공세가 골자였다. 김 후보는 30일 오전 8시 20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회견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재명을 막아야 한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말이 앞선 사람은 절대로
최용락 기자
2025.05.30 09:29:25
권영국의 성공이 광장의 실현이다
[기고] 나는 차악이 아니라 최선을 선택했다
윤석열만 파면되었을 뿐, 지금 내란 중에 대선이 진행 중이다. 말 그대로 조기 대선이다.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 광장이 다시 열리고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킨 덕에 이루어진 선거다. 그렇다면 당연히 광장을 대변하는 이가 당선되는 것이 이치에 맞다. 6명의 후보가 나섰다. 그 가운데 과연 누가 광장을 대표하는가. 이번 광장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그동안 배제되었던
이도흠 한양대 명예교수
2025.05.30 09:00:10
김문수, 해군 초계기 사고에 "헬기 추락" 말실수
'안보 강조' 순회유세 중…李 겨냥 "수염 많은 사람 대법관 시킨다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해군 P-3CK 초계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애도 취지의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초계기를 '헬기'로 잘못 말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김 후보는 29일 오후 안산 유세 연설 도중 "방금 해군 헬기 추락으로 두 명이 순직하고 두 명은 실종상태"라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다가 불행한 일을 당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다만 이날 추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안산·군포)
2025.05.30 07:34:55
이재명 "원전에 과하게 의존? 후손에 폐기물 떠넘기는 것"
李, 김문수·이준석 네거티브엔 "우리도 할 말 많은데 안 하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 등 '에너지 전환' 의제를 강조하며 "원자력(핵)발전소 같은 시스템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면 그 폐기물을 후손에게 부담으로 다 넘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핵발전소는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산업을 확장하는 '에너지믹스' 기조를 제시하며 국민의힘의 '핵발전 확대' 기조를 비판한 것. 이 후보는 29
2025.05.30 07:32:59
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니다" 비난에…국민의힘 "여성비하"
柳 "薛 생각에 김문수는 자신과 균형 안 맞을 정도"…국민의힘 "여성 인생이 남편에 좌우되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 등의 표현을 동원해 비판하자, 국민의힘은 "여성비하적 막말"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성원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유 전 이사장의 한 유튜브 방송 인터뷰 내용을 문제삼았다. 국민의힘은 유 전 이사장이 전날 방송에서 "김문수 씨는 너무 훌륭한
곽재훈 기자
2025.05.30 06:58:42
이준석의 적은 이준석?…과거엔 "가족 일탈, 정치인과 묶어 비판 지양"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을 겨냥한 '성폭력 묘사'로 의혹 제기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가 과거 '가족의 일탈로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대변인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후보의 과거 페이스북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
2025.05.30 05:48:40
사전투표 직전에야…여야 '공약 대진표' 가까스로 완성
이재명 "대법관 증원, 수사-기소 분리" vs 김문수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4년 중임제"
6.3 대선 사전투표를 목전에 두고서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의 공약집이 공개됐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일 사흘 전인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은 하루 앞둔 28일에서야 공약집을 발간, 배포한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계엄으로 무너뜨린 민주주의 회복"을 내세우며 대법관 증원,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등을 공약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박정연 기자/최용락 기자
2025.05.30 0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