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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국힘 공세 지속…"의원직도 안돼, 제명해야"
장동혁 "음주운전, 보좌진 폭언, 성추행까지 '민주당 종특'…이제는 강신철"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음에도 그를 향한 보수 야권의 공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김 의원의 사퇴 기자회견 약 2시간 후인 지난 19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김승원 폭탄이 더 터질 모양"이라고 추가 공세를 시사했다. 장 대표는 "전직 보좌진들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고 한
곽재훈 기자
2026.09.20 21:35:40
추미애 "행안부, 더 이상 '尹 용병' 김지용 대변인 노릇 하지말라"
"검언유착 사건 본질은 총선개입…행안부가 윤석열 시선에 머물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재차 문제를 제기하며, 이재명 정부 행정안전부에까지 날을 세우고 나섰다. 추 지사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를 추가검증한다고 하는데 추가검증은 과연 어떤 시각에서 하고 있는가"라며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을 언급했다. 추 지사는 "제청권자인 행안부는 한동훈이 연루된 혐
2026.09.20 19:59:42
북한, 하루 2차례 미사일 발사…美와 기싸움 나서나
美주도 다국적 해상훈련에 "공세성 반응행동" 김여정 예고 이틀만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3시간만에 재차 발사를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께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은 앞서 이날 오후 3시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이는 약 450킬로미터를 비행했다고 앞서 합참은 발표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12
2026.09.20 18:07:17
靑 "李대통령 기자회견, 트럼프 '파병 요청' 거절 아냐"…NYT 보도 해명
조현, 루비오 만나 韓 입장 설명…美는 대미투자·통상 압박 이어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을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외신이 '한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파병 요청을 거부했다'는 해석을 내놓자, 청와대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2026.09.20 15:43:13
청와대 "北, 탄도미사일 발사…즉각 중단 촉구"
北 '퍼시픽 뱅가드' 반발 "공세성 반응행동" 예고 속…"日 EEZ 밖에 낙하"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쏜 미상의 발사체에 대해 한국 정부는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표는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낸 입장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를 "1주일여 만에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라고 못박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2026.09.20 15:14:08
유시민, 李대통령 '진영내 화합' 메시지에 "있는 그대로 진단 안 해"
극렬 지지층을 "신발 속 돌"에 비유…"털어내려면 일단 벗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여권 내 화합을 강조하며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목숨바쳐 내란을 이겨내며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해 온 마음으로 함께 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지만 정작 진영 내에서의 호응은 미지근한 상태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
2026.09.20 15:10:35
김민석 "대통령 회견 계기, 민생에 올인…'연속집권' 길 가겠다"
"국민도 黨도 대통령 중심으로 단단히 뭉쳐야…'권력구조 개혁 개헌' 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연속 집권 성공의 길을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통령 기자회견을 계기로 민주당은 오직 민생에 올인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 축사에서 "국가도, 국민도, 민주세력도 당도,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더 단단히 뭉쳐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 성공과 연속
2026.09.20 10:31:29
李대통령, SNS '리트윗' 논란에 "유감"…조국 "향후 조심하실 것"
李 "인용 글 작성자 과거 일일이 확인 못해…멸칭·혐오는 개혁 장애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과거 '문조털래유' 등 여권 내부를 겨냥한 비하 발언을 했던 사용자의 글을 인용·공유했다는 논란에 유감을 표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두고 "향후 대통령께서는 X 리트윗을 조심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19일 밤 9시 40분께 X에 쓴 글에서 "
2026.09.20 09:52:10
한동훈 "나에 대한 복수 계획만?…박지원·김의겸 다 나오라. 모두 상대해주겠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해 왔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후보자의 사퇴를 옹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모두 상대해 드릴테니 국회 소통관에 단체로 나오라"고 했다. 한 의원은 19일 박지원, 송영길, 김의겸, 서영교 의원 등이 한 의원의 '수사 기밀 유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 "민주당 오빠들. 정신차리시라.
박세열 기자
2026.09.19 18:05:05
장동혁 "이 정부는 합니다? 그러다 골로 갑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당시 부동산과 관련한 발언을 언급하며 "그러다가 골로 간다"고 평했다. 장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통령, 집값 폭등을 '가격 평탄화'라고 우겼다. '강남은 내리고 외곽은 살짝 올랐다'고 했다"며 "(통계상) 서울 집값 84주 연속으로 올랐다. 강남 3구만 '살짝' 내렸고, 수
2026.09.19 16: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