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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鄭캠프 박성준, 역대급 망언" vs 정원오 측 "吳 '감사의 정원', 졸속행정"
여야 서울시장 후보 연일 난타전…吳, 정부·여당 부동산정책에 "표심 보수화 때문" 주장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오 시장은 정원오 캠프 전략메시지본부장인 박성준 의원의 '조작기소 특검' 관련 발언을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고 직접 공세를 제기했고, 정 후보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감사의 정원'을 "졸속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7일 불교방
박상혁 기자
2026.05.07 16:59:10
'대리비 논란' 김관영, 무소속 출마…"민주당 지도부 공천 횡포"
"김관영은 12시간 만에 제명, 이원택은 무혐의?…불공정"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보여준 횡포, 불공정"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도부가 보여준 횡포, 불공정 또 전북 도민에 대한 무시, 이런 것들에 관해서 많은 도민들께서 이번 최종 본선거에서
한예섭 기자
2026.05.07 15:58:15
유인태 "특검법 강행하면 대통령 지지율도 타격받을 것"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 휘둘려…국민 상식에 입각한 정무적 판단 해야"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이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 "또 '강성'에 휘둘리는 듯한 모습"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유 전 의원은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당이 앞서나가던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에서 최근 야당의 추격세가 감지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자연히 좀 (여야 간 지지율이) 붙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
곽재훈 기자
2026.05.07 15:28:18
'설계자' 하정우는 왜 부산 현장으로 향했나
[기고] AI주권과 국가균형성장의 결합
국가 AI 전략의 밑그림을 그렸던 하정우 수석이 청와대를 떠나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컨트롤타워의 공백을 걱정하고, 누군가는 '정치적 차출'이라 말하지만, 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전략적 실행의 확장'에 가깝다. 세상을 바꾸는 건 정교한 설계도지만, 세상을 실제로 움직이는 건 그 설계도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드는 사람의 발걸음이다.
이수영 AI정책과 입법연구소장
2026.05.07 14:58:44
李대통령 "지금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마음놓을 수 없다"
"중동전쟁 위기 어떻게 이겨내느냐 따라 우리 경제 미래 달라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전월 대비
임경구 기자
2026.05.07 14:57:51
박지현 "'오빠라고 해보라'는 농담, 나잇값 못 하는 어른의 추태"
"얼마나 징그럽고 폭력적인지…그 나이 돼서도 무례 구분 못하면 외우기라도 하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벌어진 정청래 당대표의 "오빠" 발언 논란을 겨냥해 "나잇값 못 하는 어른의 추태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이토록 많은 기성세대 남성들이 '오빠'라는 호칭에 구태여 매달리느냐"며 "내가 내린 잠정적 결론은 여기에 몇 가지 비겁한 심리가 숨어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7 14:20:34
나경원, 이와중에 "제왕적 의회 타도…'의회해산권 개헌' 해야"
정부·여당 개헌안 '계엄 통제 강화'에 맞불…12.3 사태 1년 반 만에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헌법개정안이 발의·공표돼 7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진짜 타도해야 할 괴물은 제왕적 의회"라며 "졸속꼼수 개헌 멈추고 의회 해산권부터 논의하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자는 취지의 정부·여당 측 추진안과
2026.05.07 12:36:04
李대통령 지지율 67%, 민주당 46%…소폭 동반 하락
'지방선거 여당 지지' 54%, '야당 지지' 32%…개헌 '찬성' 58%, '반대' 2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 부정 평가는 2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5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2주 전에 비해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2%P 상승했다. 모든 지역에서 긍
2026.05.07 11:57:51
국힘, 청와대 앞 현장최고위…"공소취소 특검, '李 독재' 본격 시작"
장동혁 "'남조선 인민공화국' 될 것" 맹비난…개헌 반대 이유가 "李정권, 헌법 개무시"?
국민의힘 지도부는 7일 청와대 앞을 찾아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셀프 면죄"라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저 청와대 안에 있는 이재명의 눈에는 경제도, 민생도, 안보도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은 오로지 '
김도희 기자
2026.05.07 11:48:08
한병도, 원구성 속도전 예고…"관례? 이번엔 용인 않겠다"
"민생 위기 절박한 상황"…'상임위원장 與 독점' 현실화되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과 관련해 "민생을 등한시하며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 "관례처럼 이어져 온 국회 공백 상황을 이번엔 용인하지 않겠다"고 속도전을 예고했다.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가능성을 시사한 것인지 주목된다. 한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찰나의 헌정 공백
2026.05.07 11: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