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10시 5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학자 통일교 총재, 특검 조사 또 불출석…"계속 출석 안할 것"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4일 예정된 특검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한 총재 측은 앞으로 특검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김건희 특검의 조사에 한 총재는 출석하지 않았다. "건강상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한 총재 측은 앞으로도 특검 소환에는 불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2일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불출석했다. 이미 구속된
이대희 기자
2025.10.04 21:18:46
이진숙 석방 일성 "이재명 경찰 폭력, 일반 시민은 어떻겠느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된 후 "이재명 검찰과 이재명 경찰이 채운 수갑을 사법부가 풀어줬다"고 말했다. 체포 후 석방에 이르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부각해 '이재명 대 이진숙' 구도를 부각하는 모습이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46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오면서 취재진에 "경찰이 수사권과 함께 기소권까지 가
2025.10.04 21:07:35
법원, 이진숙 체포적부심 인용…즉시 석방 절차 밟게 돼
4일 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적부심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위원장은 즉시 석방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동현 영장 당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비공개로 이 전 위원장 체포적부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 전 위원장 측 청구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김 부장판사는 이 전 위원장에게 가해진 혐의의 범죄 성립 여부는 다툼
2025.10.04 18:55:29
치솟는 항공기 이용, 커지는 “비CO₂ 배출 규제” 목소리
[기고] 여행과 물류가 남긴 기후 흔적, 탄소 감축 목표가 외면한 현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항공 이용객 수는 4602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여행객 수가 역대급을 기록한 것만큼, 인천공항을 오가는 항공 화물 수요도 매우 높았다. 하루 인천공항에서 처리되는 화물을 쌓으면, 작은 산 하나가 생길 정도다. 2024년 기준 295만 톤, 세계 6위 규모의 항공 화물이 한국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만들고 있다. 하루 수백만
다이앤 비트리 T&E 항공팀 총괄
2025.10.04 12:43:59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
[세상을 바꾸는 힘, 나눔] 청년농장 일터를 기부한 장춘순 여사
국내외 정세가 불안합니다. 서로를 향한 미움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남모르게 내 소중한 것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우리 사회는 미래의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나눔은 힘이 셉니다. 작은 결심, 조그만 행동이지만 태풍이 되어 사회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푸르메재단이 한국 최초로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을 세운 것도, 단단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2025.10.04 10:50:27
5년 사이 2배 증가…야구장에 모이는 20대, 왜?
[대학알리] 숏폼·밈으로 접하고 응원문화 매력적…유대감 충족도
<대학알리>는 대학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집권을 가지고 언론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됐으며, 건강한 대학공동체를 위해 대학생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보장하는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대학알리>는 <프레시안>과 함께 대학 및 청년 사회의 문제를 조명하고, 대학 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이제 '1천만
조우진 가대알리 기자
2025.10.04 09:44:38
국정자원 화재 담당 공무원 숨져…세종 정부청사서 발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이 3일 투신해 숨졌다. 이날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심정지 상태의 공무원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한 행정안전부 디지털
2025.10.03 16:58:03
"남대문 불나면 문화재청이 끄나? 근데 산불만 왜 산림청이 꺼야 하나?"
[인터뷰] 산불 공부하는 차규근 의원, '산불 진화 지휘 소방청 일원화' 개정안 대표 발의
'산불은 누가 꺼야 하나?' 지난 3월 경북·산청 대형 산불의 원인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빠짐없이 등장한 질문이다. 일반 건물, 시가지 등의 진화 지휘권은 소방청에 있으나, 산불의 경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장에 있다. 이 때문에 소방관이 산불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도 초동 대응을 못 하거나, 복잡하게 엮인 기관 간 권한 문제로 산림청·소방청·지자체 공무원
손가영 기자
2025.10.03 13:48:52
"소득은 정체, 자산은 올라…부동산 잡으려면? 이재명 정부, 용기내야 한다"
[이재명 정부, 어디로 가나]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지난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 비상계엄, 그리고 대통령 탄핵으로 초래된 조기 대선으로 이렇다 할 준비없이 출범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다고 주어진 업무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니다.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발했지만 추경 편성, 민생회복지원금, 미국과 관세 협상, 정부조직 개편 등 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했다. 지금까지의 평가는 대체로 무난하다. 지난 9월
최용락 기자
2025.10.03 13:09:19
이진숙 "이재명이 시켰냐, 정청래가 시켰냐, 개딸이 시켰냐" 체포에 격앙
영등포서 도착 후 "민주당과 좌파 집단이 상상도 못한 일 했다" 격분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2일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민주당과 좌파 집단이 상상도 못한 일을 했다"며 격앙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수갑이 채워진 채 도착해 포토라인에 서서 이같이 말했다. 수갑은 천으로 가려졌다. 이 전 위원장은 "국회에 출석하느라 소환에 불응하니 수갑을 채웠다"며 "민
2025.10.03 06: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