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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강원관광재단·광해광업공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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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강원관광재단·광해광업공단 업무협약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과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역상생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지역상생 및 ESG 가치 확산 업무협약. ⓒ강원관광재단

이번 협약은 관광·MICE 분야와 광해복원·지역진흥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공동사업 추진, 정책 및 정보 교류, 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발굴,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유산과 생태·광해복원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지역상생 및 ESG 가치 확산 업무협약. ⓒ강원관광재단

과업 중 하나로 Past 산업 중심 공간을 관광과 지역상생 관점에서 재해석해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재단의 마케팅 역량과 공단의 전문성을 결합해 학술대회와 기업행사 등 MICE 유치·개최 협력도 확대한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광산지역의 산업유산과 광해복원 자원이 관광과 연계돼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질적인 ESG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은 역사적 자산과 발전 잠재력을 동시에 가진 곳”이라며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력해 산업유산과 복원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하고 MICE를 비롯한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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