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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추석 연휴 10개 분야 민생안정 총력…안전·물가·복지 전방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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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추석 연휴 10개 분야 민생안정 총력…안전·물가·복지 전방위 대응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0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임실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재난재해, 물가, 생활환경, 상하수도, 교통, 의료방역 등 7개 반을 가동한다.

가축방역 상황실과도 연계해 긴급상황과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 관리도 병행된다.

특별대책기간 중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관계 부서 합동으로 점검해 유통 질서를 바로잡는다.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저소득가정에 기탁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관내 경로당 349곳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급한다.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하는 한편, 위기청소년 및 아동학대 예방 협조체계도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하고 구급차 상시 대기체계를 유지한다.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성수식품 위생점검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도 병행한다.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과 함께 단수에 대비한 상하수도 긴급복구 체계를 갖췄다.

생활쓰레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군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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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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