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28~29일 이틀간 교내 일원에서 진행된 축제인 2026년 대동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화’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축제는 28일 문영식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동아리 축하공연(치어리딩, 댄스, 밴드) ▲ 관객 참여 O/X 퀴즈 이벤트 ▲연예인 공연(바운, 호미들, 마이티마우스, 한동근) 등의 행사가 진행됐고, 학생들을 포함해 지역주민들도 축제에 함께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했다.
축제 기간 분수대 광장 인근에서는 18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설치 됐다.
대학 동아리와 부서에서는 △풍선 다트 등 미니게임 체험 부스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수제 다과 판매 부스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및 퀴즈 부스 △ 방사선 초음파 장비 체험 부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기관에서는 △학생 병역의무 진로설계 지원 △드립커피 체험 △찾아가는 상담·심리 지원 서비스 등 부스 운영에 참여해 축제에 재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총학생회는 이밖에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했다.
특히 올해도 ‘후원 모금 이벤트’를 이어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뽑기와 경품 추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YMCA 만천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현규 총학생회장은 “추석이 지나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축제에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축제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입생에게 첫 학기 50%의 장학금을 지급(정원 내 국가장학금 신청 필수)하는 한림성심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한림성심대학교는 1939년 강원도립춘천병원 부속 간호부양성소로 출발해 춘천간호기술학교, 춘천간호학교, 춘천간호전문학교, 춘천간호보건전문대학, 춘천전문대학, 한림전문대학, 한림정보산업대학을 거쳐 2012년 한림성심대학교가 됐다. 1983년 학교법인 일송학원에 인수된 뒤 간호·보건 중심 교육에서 산업·정보·관광·생활과학 등 직업교육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