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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김현석, 아시안게임 사이클 단체추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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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김현석, 아시안게임 사이클 단체추발 동메달

한국 남자 단체추발, 항저우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

▲ⓒ연천군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석은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 박상훈(인천광역시청), 홍승민(의정부시청), 민경호(서울시청)와 함께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3분55초933을 기록하며 3분58초718에 그친 카자흐스탄을 2초785 차로 제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한국은 예선을 통과한 뒤 1라운드에서 개최국 일본에 밀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꺾으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단체추발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연천군청 소속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현석은 아시안게임 메달까지 획득하며 국내 무대에 이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단체추발은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4㎞를 달리는 트랙 사이클 종목으로, 세 번째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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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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