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방정균 총장이 30일 교내 동악마루에서 재학생 및 대학 구성원들과 만나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소통하는 ‘커피 한잔 할래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총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방정균 총장과 유수정 교육연구 부총장, 김상호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직접 커피와 음료를 건네며 인사를 나누고, 캠퍼스 생활과 대학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이 총장과 부총장에게 궁금한 점이나 대학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적어 붙일 수 있는 메시지 보드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포스트잇에 대학 생활과 관련한 질문과 의견을 남겼다.
이어 학생 대화 시간에는 방정균 총장과 유수정 교육연구부총장, 김상호 대외협력부총장이 메시지 보드에 적힌 학생들의 질문을 직접 읽고 답변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이 남긴 질문을 바탕으로 대학 생활과 학교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했다.
방정균 총장은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새 학기를 응원했다.
상지대는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대학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지대학교는 1955년 관서대의숙을 모태로 1963년 원주대학으로 개교했고, 1974년 상지대학으로 교명을 바꾼 뒤 1989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했다. 2020년 상지영서대학교와 통폐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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